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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형님 누나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4男 |2013.10.13 06:40
조회 92 |추천 0

저는 인천 살고있는 24男 입니다

 

우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3년이 넘어 4년이 거의 다되어가네요!!

대학교때부터 만나 군대도 기다려준 아주 착하고 이쁜 여친님이죠부끄

 

군대가기전 제가 속을 좀 썩이긴 했지만 여자, 친구, 술 전부 정리하고 지금 여자친구만 보고 지낸지가 어언 3년 최근 몇개월동안 여자친구의 행동이 이상해졌네요 ㅠㅠ

 

카톡을 보내도 응ㅋㅋㅋㅋ웅ㅋㅋㅋ아닠ㅋㅋ 이런 대답이나 그 느낌있잖아요 그냥 관심없는 사람한테 대충 툭던지는 대답들.. 전화도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하던 여자친구였는데..

 

sns같은 것들도 저한테 여자가 친구요청이 들어오면 불같이 화내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자기가

 

남자들과 아무렇지않게 얘기하고 만나잔약속하고 뻔히 제가 보는걸 알면서도요

 

그래서인지 싸움도 잦고 헤어지고싶단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여자친구만큼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결국엔 제가 헤어지고싶지않단 말까지 했습니다..이런게 한두번 이상이에요

 

자기도 절 좋아한다고 했는데 똑같은 말을 또 하기 싫다는 말 그런말만하네요

 

정말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게임, 친구들 , 술 때문에 연락도 늦고 했지만 여자친구가 정말 싫어

 

하고 크게 다툰뒤로 전부 고쳤거든요 그런데 또 뭐가문제인지.. 말 한마디하는것도 신경써서 하는

 

데... 그게 그렇게 안느껴지는건지.. 요즘엔 일하는 사장님 눈치가 아닌 여자친구 눈치를 더보게되고 이게 사귀는건지 아니면 여자친구는 떨어뜨려놓고싶은데 제가 계속 잡고있는건지

 

막상 만나면 웃으며 대해줘요 그리고 헤어지기만 하면 다시 돌아오고요 너무 힘드네요 정말

 

이건 자랑이아니라 어ㅉ~~~ㅓ다 한번씩 여자들이 번호 물어보고 가긴해요 그럴때마다 반지 보여

 

주면서 여자친구있습니다 라고 정중히 거절한 날이면 여자친구에게!! 나 이렇게 했다 라고 말하는

 

데 (나름 긴장시켜볼려고..헿) 아 그래~ ㅋㅋ 이러고 말고 하도 요즘에 sns에서 남자들하고 자주 얘기하길래 핸드폰 전화번호부 한번만 보여달라고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안보여주는겁니다..

 

물론 제껀 자기가 보여달라고할때마다 보여줬죠.. 이러다보니 의심을 하기 싫은데도 의심이되고

 

그러다보니 믿음에 조금씩 금이가네요.. 스킨십도 예전엔 엄청 좋아했지만(제가..ㅋㅋㅋㅋㅋ)

 

지금은 하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드네요.. 이상황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흐헝헝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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