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제인 |2013.10.14 00:56
조회 5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한 24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제가 예체능계열이라 헬스도 하고 기타도 배우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1대1로 기타레슨을 받고 있는데 28살 기타선생님이 저를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기타선생님은 워낙 원래 성격이 친절하신 분이라서

 

저에게 따로 호감이 있어서 라기보단 선생과 제자의 공적인 관계로서의 친절이 라는 걸

 

저는 알아요..

 

(연애를 그래도 많이 해봤기에 눈치없이 제가 막 들이대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여자는 아닌데..

 

 

그리고 지금 2달 정도 주 1회 레슨을 받았는데 그동안 저도 절대 호감표현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처음에 좀 두근거렸다가,

기타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오랫동안 선생과 제자로 지내야 겠다 싶어서 애초에 마음 접었었구요..

 

 

 

 

그런데 기타선생님이 듣기로 여자친구없고 생기고싶다. 장가가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 카톡 대화명도 (여자친구 있었음 좋겠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저를 겨냥한 건 아닌것 같고요.

 

그저 저희는 기타 레슨만 하는 어색한 사이니까요.

 

 

 

 

사적인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제가 자꾸 뭔가 이럼 안될거 같아서 사적인 얘기할때마다 공적인 얘기로 돌려버려요.

 

 

좋아하는 거 들킬까봐??뭐 이런 심리가 무의식에 있었나봐요.

 

 

 

막 좋아하는 건 아닌데 연애 못한지 10개월은 됬구요.

 

누군가 좋아할 대상이 생겼는데 제가 들이댔다가 잘못되면 기타레슨도 챙피해서 못할거고

 

떠보는것도 어떻게 떠봐야할지 막연하고..

 

떠봤다가 정말 그 선생님이 나를 관심없어하면 자존심상하고 레슨 하기 힘들것같고...

 

어떻게 선생님의 마음을 알수 있을지...ㅠㅠ고민이예요.

 

 

그리고 이번 수요일 레슨을 하고나면

 

 제가 사정이있어서 앞으로 1~2달간 레슨을 쉬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마 떠보거나 뭔가를 할수 있는건 이번 수요일 하루예요..ㅠㅠ

제가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걸 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