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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느와르의 대표 <신세계> VS <친구2>

으랴 |2013.10.15 13:21
조회 66 |추천 0

다들 '느와르'라는 장르 좋아하시나??

 

사실 난 여자라서 그런지 '느와르'는 그닥!

쓸데없이 잔인하고, 대사는 거칠고 무시무시한 사람들만 잔뜩 나와서 말이지

 

그런데 바로 그런 인식을 확! 바꿔놓은 영화가 있었심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배우들 보고도 재밌겠네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보고싶은 생각은 안들었던 영화였는데,

개봉하고나서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까지도!

신세계가 재밌다며 입소문이 마구마구 퍼져나갔었음!

 

 

경찰 신분으로서 조직에 위장 잠입을 시작한지 8년!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압박감과 형제처럼 대하는 보스 정청에 대한 감정이

갈등으로 치닫게 되는 자성.

그 와중에 골드문의 회장 자리가 비어지고 파벌싸움으로 끝을 달리는 스토리를 보여준 <신세계>

 

 

 

이 영화를 보면서

거칠게만 느껴졌던 느와르 영화가

세련되게 보일수도 있다는걸 처음 깨달은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 뿐만 아니라

액션, 영상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재미 요소를 고루 갖췄다고나 할까!



 

 

사투리와 욕을 내내 달고 사는 정청(황정민)이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는 것 또한

황정민의 연기력과 영화의 힘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남자들 수십명이 지하주차장에서 엉켜 싸우는 모습,

엘리베이터 씬에서 "드루와~"라는 명대사를 남긴 정청의 마지막 모습 등은

그동안 남자들이 열광했던 '날액션'에 여자들이 원했던 '세련미'를 더했다고 하고싶다!

 

 

그렇게,

<신세계>의 세련미가 잊혀질 즈음 들려온 소리가

<친구2>  11월 개봉!

 

 

 

 

 

2001년, 그러니깐 약 12년 전 800만이라는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친구>!

(참고로 <신세계>는 460만이니... <신세계>에 비교해보면 진짜 괴물같은 스코어!

 

 

 

그리고 그런 전설을 이어갈 영화

 

친구를 잃은 그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구2>

 

하지만 <친구2>에 결정적인 관심을 갖게된 데는 따로 있다

앞서 말했듯이 별 관심없었던 <신세계>를 보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남자가 아닌 여자들의 입소문!

<친구2>는 여자도, 친구도, 미디어도 아닌 바로 우리 아빠의 추천 때문!!

 

평소에는 영화는 물론 극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정도로

근처엔 가지도 않는 울 아빠가

"이번에 <친구2>가 나온다며?" 라고 던지니

<친구>라는 영화에 대한 대단함이 새삼 느껴졌었다!



 

 

 

 

 

<친구2>는 감옥에 수감된 준석(유오성)이 17년 후 출소한 뒤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만든 조직을 다시 되찾기 위해 세력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와중에 감옥에서 만났던 동수(장동건)의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게 되는 피할 수 없는 운명도

함께 보여지게 된다



 

 

 

이미 한국 느와르의 전설이라는 <친구>

거기에 카리스마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는 유오성과

김우빈의 합세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과연 <신세계>보다 더 멋진 느와르를 보여줄지도 기대된당

 

 

 

 

오늘의 정리.

<신세계>가 느와르의 세련미를 보여준 영화라면,

<친구2>는 느와르의 전설을 보여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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