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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야 할지 아님 그냥 안전빵을 택해야 할지...

아흠 |2013.10.17 14:32
조회 108 |추천 0

일단 조그만한 기업에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전에 잘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전공과는 다르지만, 나름 괜찮은 직장에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지인의 소개로 대기업 기능직 특채로 1차 면접 잘봐서 최종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요

 

잘되면 바로 11월부터 근무하는거라는데, 지금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하고 면접보러 가야할까요?

 

1차 면접때도 핑계대면서 회사 빠졌는데 또 핑계대면서 빠지려니 회사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아예 그만둔다고 생각하고 빠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막상 말하려고 하니 입은 또 왜이리 안떨어지는지

 

제 나름대로는 결론을 내린거 같은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합격만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혹시라도 안되면 또 직장을 구해야하니...

 

지금 다니는 이만한 곳도 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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