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4살많구요 반년정도만났어요.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머 충고도 조언이든 냉정하게다좋으니 톡커님들 의견좀 써주세요.
제남친은 그냥 성경자체가 밝고 장난끼를넘어 좀 방정맞은? ㅋㅋ 그런스탈이에요 애정표현도많고 그런부분에서 첨에 제가끌렸고 다정다감한게너무좋아 잘만나고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서로 고쳤으면좋겟다싶은건 바로바로 말해서 고치고 서로잘만나왔어요. 어제제가 일하다 잠깐아는사람을 오랜만에만나서 이런저런얘기하다 남친요새있냐구 그래서 있다구 어쩌다 누군지까지도 말하고 그사람이 제남친을 아는거에요. (동네가워낙좁아요). 다시말하자면 이사람이 제남친을 직접적으로 알기보단 남친 엑스랑 친하다하더군요. (참고로 여기동네진짜좁고 서로서로 다연결되있고 남친은 여길로이사온지얼마안댔어요) 글서얘기하다 그사람이 근데 내남친엑스한테들엇는데 그사람 무척 소심하지않냐고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니별로 화나는거 잇음 서로바로바로말하고 별로 소김한거같진않다말했더니, 제가 묻지도않았는데 제남친이 엑스한테 어떤점에서 소심하게굴었는지 말해주더라구요. 평소에 전 내남친이페북에 사귀는걸 티를안내서, 그렇다고 막 감추진않았지만 같이찍은사진도올리고싶고 그런데 안그러길래 걍 아이사람은 이런성격인가보다 하고 말았거든요 근데 그사람이하는말이 남친이엑스한텐 같이찍은사진 안올린다고 삐지고, 뭐 연락문제로도 삐지고, 지인들있는자리 안데리구간다고 삐지고 뭐암튼 이런걸 얘기해주는데 전 그걸들은이상 기분이 좋진않았어요. 그래서 걍 머 별말안하고 그사람이랑 헤어졌는데 섭섭한마음은 어쩔수없더라구요 내가 아는오빠랑 좀다른느낌? 그양 여자들 그런거있잖아요 쉽게말래질투? 그렇다고 과거에 연연하는건 아니지만 들는이상 기분이좋진않았어여. 내가아는오빠는 좀 쿨하고 기분나쁜거화난거있음 바로바로말하고 푸는스탈인데.
근데 뭐 억지로 나한테 삐질순없잖아요 이거 얘기한다고 그래서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었고 담날 오빠만났는데 제가 좀 기분이안좋은게 티가났나바요 물어보드라구요 무슨일인지 너뭐있지 말해봐 이러면서.
그래서 아무것도아니라고말했는데 오빠가 아니야너뭐있어말해봐들어줄게 하면서 계속물어봐서 그냥 말했죠 .
내가오빠한테 이걸말하기전에 꼭말하고싶은게있는데 이걸 오빠한테 화났다고 얘기하는거절대아니고 나혼자그냥 기분나쁜거고 이얘길 오빠한테 뭘 행동을 억지로 고치라고말하는거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들어달라고
그러고선 말했어요. 어차피오빠한텐 화난게없었고 그냥 나혼자 좀 기분안좋은거였으니까..
자초지종을 다얘기하고 이제오빠가 얘기를했어요.
내엑스는 지지인들한테 남친있는거 숨기고 술자리가서 남자번호받아오고 연락하고, 그래서 그런부분에서 화낸거맞다고 얘기해주니까 저는 기분이 다풀릴려고했어요.
근데 바로 그사람누구냐고 자꾸물어보는거에요 그러면서 저한테 화를내고, 뉘앙스나 느낌이 그사람이 나한테 그런소릴해서 화가난게아니라 자기이미지를 깎아내리게 말하고다닌거에 화난느낌? 제가 미안하단말 들을려고 얘기한거 절대로아니고 그냥 신경쓰지마 이말한마디면 다풀릴문제였는데 그런말한마디없이 그사림누구냐자꾸물어보고 그래서 제가 오빠가지금화난이유가뭐냐고 그사람이 오빠에대해 그렇게 소심하게말하고다녀서? 이랫더니 오빠가 아니 너한테 그렇게말해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난그렇게안보인다고 그렇게말하고 차에서내려서 집에왔어요. 정말 사람이 느낌이란게있잖아요 만약에이사람이 나한테그런소릴해서 화가난거면 제가 느끼는게있었을텐데 전 정말 그런느낌못받아서 얘길다해도 기분이풀리지가않았어요.
담날 오빠를 만났는데 오빠가 대뜸하는말이
"너가나한테 그얘기하면 내가뭐라고할줄알았어?"이러길래
"오빠 내가 나기분안좋은거말하능데 오빠가 뭔말할지 생각하고얘기해야대?" 이랬져.
이러고 오빠는 머 자기가 내가그얘길듣고있었다는거에 화내는데 아니 첨부터 내가그얘기햇을때 그얘길했음 나지금이렇게기분안나빴을거라고 얘기하다가
오빠가 하는말이 자기는 이런거에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지친고 헴들대여. 글서데가 먼소리냐고 누군가만나면 다이런스트레스감수하고만나는거아니냐고
그랫더니 걍 지치고 이런거에스트레스받는게싫다고만말하능거예요. 저는저말에 또 기분이안좋고 그래서 무슨말이하고싶은거냐고 결론만말하라고 나만나기싫다능소리냐고 물었더니 응 못만날거같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걍 집으로와버렸는데..
누군갈 만날때 있는스트레스가 지치고 힘들면 애초에 왜날만났나하는생각도들고 그냥 아이오빠가 날안좋아하나싶고.. 또 한편으론 내가 나충분히좋아하는데 어리석은직을햇나 싶고 그냥복잡해요.
정말모르겠네요. 이거누구의잘못도아니고 저도 그말은이해해요 이런게스트레스받고싫은거 사람들입오르락내리락하는거. 근데 그걸 나한테 못만날거같다할 정도라면 제가지금 뭘해야되고 붙잡아야되는지 아님 어떻게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급하게 폰으로써서 두서가없어도 이해좀해주시고 톡커님들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