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런게 베스트라니ㅜㅜㅜ많이들 보셨네여;;;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일단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미친년이였던거같아요.....
남녀 입장을 바꿔생각하면 정말 미친년이네요ㅜㅜㅜ
진짜 저도 모르게 일어난 사고라ㅜㅜㅜㅜ입이 만개라도 할말이없습니다...
전 월요일날 가서 바로 그분 찾아서 사죄드리고 용서구한뒤에
벌 달게받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는 행위자체가 몹쓸 짓 이였던거 같네욤
그리고!!!!!! 제가 잘못한건 백번 맞지만ㅡㅡ; 저 베플에 계신분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저번에 아침에보니까 막 어떤 노부부 여행가방도 대신들고 기차에 실어주고 하시고
성품도 진짜 착하신거같던데........저런 욕설을 할리가 없다고....굳게 믿어봅니다...........
벌 달게 받고 여기에다가 후기이자 반성문 작성하러 올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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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어찌써야하지...ㅜㅜㅜ
지방으로 기차를 타고 통학을하는 21여자에요....
매일 아침에 수업이있어서 같은 시간에 기차를 타거든요
근데 문제는 수원역에도착하면 저랑 항상 같은호차
(새마을호5호차가 자유석이라......ㅎㅎ)
를 타는 남자분이있어요.
아니근데ㅜㅜ 너무잘생겼어여ㅜㅜㅜ적어도 제 눈에는요.....
2학기 초부터 봐왔었거든요
제가 앉아서 자고가다가 제옆에 좋은향이나길래보니까 와 무슨....
눈썹도진하고 예전에 나쁜남자 에나왔던 그 남자배우ㅜㅜ 좀닮고
쌍커풀도 진하시구ㅜ근데그분은 키가좀작으신뎅...한 173? 174쯤?
와 근데 진짜 제스타일로 너무잘생긴거에요ㅜㅜㅜ힘줄도 멋지고...
일은어제 터졌어요........
요즘이 셤기간이라 너무피곤해서 훈남이고뭐고 세상모르고 자고있다가ㅜㅜㅜ기절
눈을떳는데 제옆에 그분도 자고있는거에요.....하아...
처음으로 가까이서 봤는데 피부트러블같은거 조차 잘생겨보임;;;
자는걸보고있자니 와 잘생긴게 진짜... 살짝 은은한향수냄새하고 미치겠는거에요ㅡㅡ;;
저도 모르게 그 분 입에 뽀뽀했어요ㅜㅜㅜㅜ
근데 그 순간 그분이 눈을뜨더니 놀란표정으로
"지금 뭐...?"이한마디하시고 주위한번쭉 둘러보시더니 그냥 내리셨네요ㅜㅜㅜㅜ
전 얼굴만 토마토돼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연발했어요ㅜㅜ
다음주에 기차어케타요ㅜㅜㅜㅜ그분이 저한테 경찰서가자고하면 어떡하죠ㅜㅜ
그냥 바로 싹싹빌예정인데ㅜㅜ아이씽
근데웃긴건...걱정되는 이와중에도 그 입술감촉이 너무좋았다는거임...
ㅋㅋㅋㅋㅋ미쳤나봐요진짜.....모쏠인데....나이런여자였구나....
전 가끔이거 보고눈팅만하는뎅 그 남자분이 이거 보시던걸 얼핏봐서
혹시나하는맘에 올.....려봐요ㅜㅜ욕먹고정신도차릴겸...휴
진짜 이와중에도 그분이 혹시나 관심가져주시진않을까하는 몹쓸생각만하고있습니다.....
하아ㅜㅜ상사병걸린듯.....
조언좀 해주시고가면 감사합니다...2틀남았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