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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말고이젠알아줘

스폰지밥빠... |2013.10.19 22:18
조회 453 |추천 0
내가 오빨 좋아한게일년도 되지않았고 고작 반년이라는 시간으로 딴남자안보고 남들 사귈동안 그냥 뒤에서 바라보기만 했어
내친구가 데이트하면 나는 오빠랑 저렇게 될까라고 생각도 했고 또다른친구가 고백받을때 나도 오빠에게 고백받으면 어떨까라는 상상도 했지
이젠 작은불씨가 너무커져서 어떻게 손쓸수도 없개 되었고...오빤진짜 매너있고 멋있고 착하고 진짜 오빠칭찬만하라면 2박3일동안 할수있다
고작 중학생정도가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 하는데 첫사랑이 이거구나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좋아 오빠
오빤 내가 오빠를 그냥 좋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너무 좋아해
얼마전엔 오빠하고 크게 싸웠을땐 진짜 눈물만 펑펑나오더라ㅋㅋㅋㅋ...나정말 자존심쎄거든 남친있었을 때는 깨지면 깨졌지 사과먼저 한적도 없고 싸웠을 땐 무조건 나만 옳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랑 그렇게 싸우고나니깐 내가 바보스럽고 한심스럽더라...
근데 오빤 또너무 착하니깐 그렇게 말투도 띠껍게 했는데도 사과해주니깐 바로 봐주고 다음날인 시험날엔 초콜릿까지진짜 오빨 내가 좋아할수밖에없는거 같아
친한 상태인 지금엔 오빤 날 들었다 놨다하는데 아진짜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머리쓰담아주고 볼만져주고 내얼굴빨개지는거 모르지?이젠 오빠얼굴도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오빠한테고백하고싶은데 만약 사겨서 깨지면 어색해지는게 싫고 안받아줘서 어색해지는 게 난싫어
이제 곧 졸업하는 오빠에게 딱한마디만 하고 싶어
좋아해 ㅈ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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