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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없이 잘 지내고있나보구나,,

 

 어떻게 그렇게 한번에 정리를 할수가 있을까

하루이틀 만난거도 아니고 2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빨리 버릴 줄은 몰랐어

그래,, 이제 내 연락도 싫겠지

계속 우린서로 다르다, 이해못한다,,

나는 너 만나면서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고,

잘못한거있어도 항상 용서해주고 했는데 그게 다 무슨 짓 한건지 모르겠다.

내가 항상 잘못해도 넘겨주고 하는식이니 그게 당연한거일 수도...

 

이제와서 이게 무슨소용이겠다만, 그래 이해못해주면 니가 말한 끝이라는게 맞는거일수도 있겠다

 

너 판 자주들어와서 보는거 다 안다. 여기는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니가 이글을 본다면 한번만 더생각해봐라

 

안맞는거 억지로 맞춰가며 만나는건 분명 잘못된것이지만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만나는게 연애야.. 알겠니

난 항상 이해하려고 했고, 넌 이해못하는 상황이었어

 

내가 나쁜소리를 못해서 헤어질 때도 그런얘기 못했는데

항상 너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다른사람만나면 분명 또 그 사람도 지치게 될거야.

 

나 아직도 밉냐고 문자했었지, 너의 그 비수같은 답변에

다시한번 다짐했다. 다시는 연락안하기로, 마주쳐도 못본척하려고

 

잘 지내라, 20대 초반의 안좋은 추억들만 만들어줘서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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