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떴을 때가 제일 힘들어
왜 하루도 거르지않고 내 꿈에 나오는거야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쑤셔, 꿈에서 너와 다시 잘된 꿈이라도 꿨다가 일어났을 때 밀려오는 공허함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진짜
너 보란듯이 잘 지내고 있잖아, 지금도 웃으면서 깔깔대면서 신나게 놀고있잖아
왜 나는 아직도 널 못잊고 불행하게 있는건지, 혼자 외롭게 있는건지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
1년이란 세월, 꽤 긴 시간이었잖아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말끔히 정리가 되?
아.. 시간을 갖자라는게 그 시간이 아니라 너에겐 그저마음정리를 하는 시간이었구나
난 또 바보같이 청승맞게, 돌아오겠지 돌아올거야 내심 기대하면서
있었던건지..
밀려오는 느낌이 너무 장난이아니야
혼자 느끼기 너무 버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