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어언 삼개월째
전남친 12월달에군대간다네요...ㅎ
지옥같던악몽이끝나고 생각보다 빨리괜찮아진 나인데 군대간단소식을 들으니...
헤어지기전 좋았을때 군대가면 날어째야하냐며 너무걱정라며 서럽게 울던 그사람
헤어질때 너나군대가면 대체어쩔거냐며 묻던 그사람이 자꾸 오버랩되서 마음이안좋네여...
알아요 그냥 제착각이라는거..
그냥 헤어지기위한 핑계거리라는거...
절대 나때문에 군대가는것도아니고 그저 때가되서가는거라는거...
헤어지고 내전화 받지않던 사람이니까...
근데 내마음이 자꾸왜이리싱숭생숭할까요...
휴..ㅎ
잘되고싶은마음도 이젠없어요.. 근데미안했다고 꼭말해주고싶었는데 행복하게잘지냈으면했는데
군대간다네요...
모르겠다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