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하소연하려 써봅니다ㅎㅎ 우선 저는 이남자애(a)랑 12일사귀었어요
처음엔 별호감없이 그애가 저를좋아하고있었다는 그애 친구의말을듣긴했지만
장난으로 넘기고그랬는데 그친구가 여차저차해서 연결시켜주었네요
그때a가 좀많이 소심한성격이라서 겨우 사귀자는말을꺼냈다던데 전 그때 호감이있는 상태여서 물론받았었죠 그때는 호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었어요..근데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하기를 잘못해요 그냥 장점보단 단점이먼저눈에띄고 막 잘해준것보단 실망한부분이 더 기억에오래남고 실망받는거에 충격을너무많이받아서 사람을 쉽게 좋아하지를못해요 근데 이애는 제가 사귀다보니 3일됬는데도 흔히들말하는 콩깍지 씌였단말에 공감이가더군요 ㅎㅎ.. 잘못해도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고 못하는건 내가채워주고싶고 그냥 행동이 다 설레고 막그랬어요 제가 애정표현을 잘 못해서 틱틱거리면서하는편이라 걔한테는 부담이될수는있었겠네요 ㅎㅎ 8일정도까지는 남부럽지않게 잘지냈어요 근데 그때 시험이얼마안남았었는데 제가 그때 요점정리도해주고 막일부러 성적으로 a에대한 승부욕을올려주고싶은마음에 놀리기도했어요. 물론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후회가되지만요..ㅎㅎ 8일이후로는 이제 행동이변하는게 제눈에도 선하게보였어요 원래는 친구들이랑같이있어도 데려가고 뭐 그런거있잖아요..원래하던 행동들 안하고 연락하는횟수도 급격히 줄고 답장보면 옛날과는다른 말투로 하는것도 제눈엔 다 보였어요 근데 전 거기에대해서도 다 좋았으니까 그냥 그자체가좋았으니까 기분이안좋아서 그렇겠지..하고넘겼다가 12일되는날 헤어졌네요 그냥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받았어요 거기다가 그냥 전 어쩔수없이 수긍해버렸죠 그때왜그랬을까 후회가되네요ㅎㅎ 저 걔포기안했어요 그이후로 스토커같지만 등교할때 아는언니집과 a의집이 아파트 동.라인이같아서 매일마다 일찍와서 언니와같이가는척하면서 일부러 a기다리고 보고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밖에있으니까 몰래지켜보고 그랬어요ㅎ.. 자동적으로 저희반친구들 거의다 제가 a좋아한다는 사실은다알게되고 a만오면 제이름을 불러댔어요 애들이..ㅎㅎ걔한텐부담스러웠겠죠? 학원마치고 그애 조금이라도보려고 매일노는시간에 걸어서 그곳에가고 멀리서지켜보다가 집에가고...ㅎㅎ매일그랬어요 그애도 의식했겠지만요 ..제가 걔를 못잊겠어서 그애한테 연락을했어요 질문이있ㄴ는데 물어봐도되냐고... 그애가 물어보라해서 널잡아야할까 포기해야할까 물어봤는데 우물쭈물 대답을 애매하게하더군요..ㅎㅎ그냥 제가 단호하게대답해달라고했는데 포기하라하더군요ㅎㅎ제친구도 a랑 아는사이고 얘기를해봤는데 친구가 저보고 잊으라고는했었어요 상처받는다고..ㅎㅎ그이유물어봐도 대답은안해줬지만요 ㅎㅎ.....근데 전 친구한테 좋으니까 잊기싫어서 상처받아도되니까 좋아하겠다고했죠 ㅎㅎ..오늘 포기하란말듣고도 아직 제가 포기를못하겠어요 매일마다 다이어리쓰고있는ㄴ데 힘드네요 ㅎㅎ...제가 어떻게하면잊을수있을까요 매일마다 비행기모드해서 a랑했던 연락내용들 봤던습관들 버리면될까요..ㅎㅎ헤어진지 20일가까이 되가네요 힘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