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리에게 지옥간다는 드립을 하는 애들이 있고 지들은 천국에 갈거라는 생각을 하는 애들이 있는데, 앞부분을 빼면 뒷부분은 심정적으로는 공감이 간다.
왜? 지금 현생이 저들에게는 지옥이기 때문임. ㅋ
왜 그러냐고요? ㅋㅋㅋㅋ
1. 적어도 19세기 까지는 신이 있다 없다의 논증에 대해서 밝혀진 바가 적어서 말발로 때울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불가능하다. 즉, 증거들이 드러나면서 스스로의 발등을 찍게 된 것이다.
2. 그들이 증거로 내세운 것들이 부정되는 세상이 왔다. 즉, 그들의 증거는 더 이상 증거가 되지 못하는 시기가 도래했고,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 않게 되었다. ㅋ
3. 결국 증거의 부정은 그 위에 쌓아진 교리라는 덕목역시 부정하게 만들었다. 애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거짓이라면, 그 교리가 아무리 좋은 말로 윤색되어 있어도 결국 사기일 것이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추측이 가능하므로.
마치, 자기네들이 유대교를 벤치마킹한 절기를 지킨다고 정통임을 주장하지만, 실은 어떤 아짐을 신이라고 우기는 삼류종교라는 점 때문에 그 벤치마킹을 내세운 고증 전략이 전혀 안 통해서 신도수 감소크리를 당하고 있는 어떤 교단처럼. ㅉㅉㅉ
4. 결국 세파는 지식과 교양이 부족하고 머리에 든게 없어서 설화를 사실로 믿는 인식지각능력이 부족한 자들로 그들을 몰아 세우게 된다. 뭐 사실이지만, 돌직구를 맞고 나면 더 아픈 법이지. ㅋ
5. 사람들은 그들의 종교 이야기를 들으면 고개를 절래절래 젓는다. ㅉㅉㅉ 더 이상 그 종교는 도덕의 기준이 아니고 그냥 망종이 된 것이다.
6. 설상가상으로 그들의 사기가 까발려지고 사람들의 시선이 거둬지면서 그들의 종교가 가진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흔들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업 시스템 내에서 이익을 취하던 이들의 몰락은 결론적으로 그들 종교의 몰락이 되어 가게 된다.
이런 관계로, 사실 그들이 천국과 지옥을 계속 주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ㅉㅉ 그러나, 사람들은 더이상 우민으로 상징되는 "양" 따위가 아니다. 즉, 그들은 더 이상 "목자"로 상징되는 사기질이 입에 붙은 혓바닥 놀리는 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목자들의 주변에 남는 것은 "자신이 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자들" 뿐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양에서 다른 것으로 진화" 해버린 것이 현실인바...
아직도 유목민과 흉노질 습성에 길들어 있는 "우민스런 양과 그 우민들을 울궈 먹는 목자"들에게는 양에서 진화한 것들이 과학과 이성을 무기로 그들의 흉노질을 용납하지 않게 된 지금의 상황 자체가 지옥의 한복판에 들어선 기분이겠지. ㅉㅉㅉ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하는게고. ㅋㅋㅋㅋ
왜냐하면 요는 그들의 지옥이 바로 지금 이순간, 이자리, 현재이기 때문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