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빡구네 가족을 소개해드릴께요~
지난번 빡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실패로 걍 빡구는 팔자대로 살기로 했어요,ㅋ
애가 쫌 우울해지긴 했는데 머 그닥 차이도 없고해서리,,,
참가번호 1번,,,,,빡구
소심하기론 냥이계에 1번 저리가라 할정도이고
자기가 고양인지도 모름,
참가번호 2번 ,,, 홍길동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불운에 풍양이,,,
허나 아무 상관없이 아주 잘먹구 잘지냄,
참가번호 3번,,,,,,,꽁꽁이,
길동이의 아빠,,,,(꽁꽁이 엄마와 꽁꽁이 사이에서 길동이가 탄생함,,
족보가 복잡하지만,,길동이는 꽁꽁이가 아버지 겸 형이고
꽁꽁이는 길동이가 아들이자 동생이 되는 이런 슬픈 가족사,,,
요런 요망저망 쬐깐한 냥이들의 하루는 정말이지 스팩타클 하답니다,,
너무나 개성들이 강해서 어찌나 서로 반대되는성격들을 가지고 있는지..
첨에 꽁꽁이가 우리집에 왔을떄,,,,,빡구는 사랑에 빠졌습니당,,,
첫눈에 반한것처럼 아주 오메불망 꽁꽁이 주위에만 돌면서 어찌나 얘뜻한 눈빛으로다
쳐다보는지,,,질투날 지경이었죠,,
이러던 요넘들이 사랑이 길동이 등장으로 인해 파탄이 일어날 줄이야,,,
빡구는 꽁꽁이를 진정 애인으로 생각했고 길동은 동생같이 돌봐주기만 했을뿐인데,
꽁꽁이가 질투를 하는건지 빡구가 변심을 하고 길동일 사랑한건지,,
머리 쥐어뜯고 싸우고 아주 난리들였음,,,그로인해 이둘은
털 빡빡 밀고 절에 들어갈 처지에 놓였는데,,,,,,,,
길동이 요노무 자식은 이예 아랑곳없이 요리갔다 조리갔다 야골리고,,
점점 둘사이는 멀어져갔습니다,,,사랑과 전쟁이 따로 없었지요,,
점점 시간은 흘러 빡구는 꽁꽁이를 버렸습니다,
냥이계에 홍석천에서 카사노바로 전략했지요,
요즘은 저것들 저러고 놉니당,,,
우리 꽁꽁이는 갱년기 증상들을 보이면서 서서히
퓨마 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