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이 곳 빅토리아는 점점 추워지고 날씨도 꾸물거리고 있어요..
낮도 짧아져서 여름엔 10시에도 해가 안지더니, 요즘은 7시면 컴컴하네요!
오늘은 빅토리아의 화요일+수요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무슨얘긴가..싶으시죠?
1. Tuesday - Movie day!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영화보는게 비싸져서 손을 덜덜 떨었는데
빅토리아에 와서 영화표 값을 보니... What?? 13달러???
도저히 영화를 볼 수가 없더라구요... 영어로 되서 이해도 못할게 뻔한데 말이죠!
무비데이는 저와 같은 ESL 학생들을 위한 걸까요?
매주 화요일에는 영화표를 거의 반값에 살 수 있어요!
빅토리아 전체 영화관에서 모두 싼 값에 영화를 볼 수 있지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의 요금을 찍어봤어요!
그래서 더욱 가격이 싸네요.
저는 영어로 블라블라 나오는 영화를 볼 자신이 없어서 무비데이에도 영화를 보지 않다가
몇 달 전에 이병헌이 나오는 Red2를 보면 한국어가 나오니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보았답니다!

빅토리아는 영화값이 한국보다 비싸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거의 반값해서 한 사람당 6.50달러였던거 같네요.
결론은.... 아무리 지루한 영화를 봐도 절대 졸지않던 저가
영화를 도통 알아듣지 못하니 눈이 스르륵......
이 이후로는 영화를 본적이 없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그래비티라는 영화를 한 번 도전해 볼까 찔끔찔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엔 졸지 않기를!!
2. Wednesday - Chicken wings day!
먹는걸 사랑하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감사한 수요일!!!!
바로 치킨윙을 평소보다 싼 값에 먹을 수 있는 날이랍니다~
한국에서 후라이드, 양념치킨 가리지 않고 흡입하던 제가
이곳에는 치킨이 없으니 너무 괴로웠지만...
이가 아니면 잇몸이죠! 치킨윙을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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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킨윙을 먹기위해 항상 가는 Flying Otter라는 음식점입니다.
이 곳 치킨윙이 싼 값에 속하고 또 맛있어서 ESL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치킨윙데이에 Flying Otter에 가면 아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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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마다 치킨윙 값이 각각 다르지만
가장 유명한 이 곳 Flying Otter의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치킨윙 1개 = 0.49달러입니다!
평소에는 12개 정도의 치킨윙이 나오는 메뉴가 12-13달러정도 하니
수요일에는 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거지요.
Teriyaki, BBQ, Hot, Sweet chili, Salt&pepper, Honey garlic 등 맛이 여러가지 있으니
조금조금씩 다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