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LIFE]캐나다- 모두가 기다리는 수요일! 치킨윙 데이!

유학네트 |2013.10.28 13:31
조회 879 |추천 1

[REAL?!! 유학LIFE]

 

이 곳 빅토리아는 점점 추워지고 날씨도 꾸물거리고 있어요..

낮도 짧아져서 여름엔 10시에도 해가 안지더니, 요즘은 7시면 컴컴하네요!


오늘은 빅토리아의 화요일+수요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무슨얘긴가..싶으시죠?




1. Tuesday - Movie day!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영화보는게 비싸져서 손을 덜덜 떨었는데

빅토리아에 와서 영화표 값을 보니... What?? 13달러???


도저히 영화를 볼 수가 없더라구요... 영어로 되서 이해도 못할게 뻔한데 말이죠!


무비데이는 저와 같은 ESL 학생들을 위한 걸까요?

매주 화요일에는 영화표를 거의 반값에 살 수 있어요!

빅토리아 전체 영화관에서 모두 싼 값에 영화를 볼 수 있지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의 요금을 찍어봤어요!

그래서 더욱 가격이 싸네요.



저는 영어로 블라블라 나오는 영화를 볼 자신이 없어서 무비데이에도 영화를 보지 않다가

몇 달 전에 이병헌이 나오는 Red2를 보면 한국어가 나오니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보았답니다!



빅토리아는 영화값이 한국보다 비싸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거의 반값해서 한 사람당 6.50달러였던거 같네요.


결론은.... 아무리 지루한 영화를 봐도 절대 졸지않던 저가

영화를 도통 알아듣지 못하니 눈이 스르륵......

이 이후로는 영화를 본적이 없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그래비티라는 영화를 한 번 도전해 볼까 찔끔찔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엔 졸지 않기를!!




2. Wednesday - Chicken wings day!


먹는걸 사랑하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감사한 수요일!!!!

바로 치킨윙을 평소보다 싼 값에 먹을 수 있는 날이랍니다~


한국에서 후라이드, 양념치킨 가리지 않고 흡입하던 제가 

이곳에는 치킨이 없으니 너무 괴로웠지만...

이가 아니면 잇몸이죠! 치킨윙을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제가 치킨윙을 먹기위해 항상 가는 Flying Otter라는 음식점입니다.

이 곳 치킨윙이 싼 값에 속하고 또 맛있어서 ESL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에요.

치킨윙데이에 Flying Otter에 가면 아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음식점마다 치킨윙 값이 각각 다르지만

가장 유명한 이 곳 Flying Otter의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치킨윙 1개 = 0.49달러입니다!

평소에는 12개 정도의 치킨윙이 나오는 메뉴가 12-13달러정도 하니

수요일에는 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거지요.


Teriyaki, BBQ, Hot, Sweet chili, Salt&pepper, Honey garlic 등 맛이 여러가지 있으니

조금조금씩 다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