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톡을 하다가 우리집 냥이 룩키 자랑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 우리 룩키를 만나게 된것은
항상 하던 페이스북 눈팅을 하다가 아는 언니의 친구가 올린 고양이 분양 사진을 보고서
한눈이 뿅!!! 뿅!!가게되서 누군지도 모르는 분에게 대뜸 분양하겠다고 카톡을 보내 그날 바~로
분양을 받게 되었답니다.
우리 냥이는 터키쉬앙고라로 중단모의 하얀 털을가진,
또 매력적인 오드아이의 눈을 가진 녀석이랍니다.
우선 분양받을 당시 받았던 우리 룩키의 혈육들 사진부터 투척합니다!!
이중에 우리 룩키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요녀석! 완전 신비로운 눈을 갖고 있지않나요!
이사진보고서 뿅! 가서 그날 바로 데리고 왔어요 ㅠㅠ
처음 데리고 오면 낯 가려서 밥도 잘 못먹고 실수(?)도 할수 있다고 그랫는데
우리 룩키는 데리고 온 첫날부터 밥도 오독오독 잘 씹어먹고
쉬와 응가도 모래에다가 척척 아주 잘~~했답니다!
하지만 역시 아가였는지 데리고 온날부터 약... 2주간은 먹고자고..먹고자고...
이곳저곳 탐색하다가 안보이면 자고있고.. 밥먹고 찾으면 또 자고... 먹고자고..먹고자고
사람처럼 요염하게-
건들지마라 냥-
저러코롬 졸다가 멍....-
이때만해도 아직 작았는데.... 이런 냥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성인냥이가 되었답니다.
밥먹고있으면 상밑으로 들어와서 놀아달라고
밥달라고-ㅅ- 툭툭
얌마 너 방금전에 먹었거든.......?
낮잠좀 잘라고 이불깔아놓고 화장실 갔다오니까.....
너 거기서 뭐하냐....?
꼭... 거기서 꽃단장을 해야겠냐....?
나오라고... 잠좀자게....
툭 치니까.........
뭐냐...? 왜쳐? 쳐다본다........-ㅅ-
티비보고있는데 쇼파, 안마의자를 점프점프해서 에어컨 위까지
정복!!!까진 좋았으나...........
으잉... 어떻게 내려가지....ㅠㅠㅠ
결국 쇼파에있는 오빠에게 도움의 눈길 발사!
하지만 우리오빠 왈,
얌마 니가 올라갔으면 니가 내려와..................하고 안내려주니
조금 지나니까 지가 내려온다...ㅋㅋㅋㅋ
밥을먹으면서 브라질(?)인가랑 경기하길래 축구보고있는데
우리 룩키도 축구한다!!! 열심히 공쫓아다니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못잡았지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첫날부터 지금까지 쭉~~~~~~~~ 잘적응하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중이랍니다
호호호 니덕에 쇼파가 다 망가졌어도 난 행복하단다~~~~~
우리 룩키 너무 이쁘죠!!! 매력철철 넘치는 아이랍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요염과 유연을 자랑하는 컷!!!!!
출근했는데 오빠한테 카톡이왔다...
"쟤... 도데체 왜저러고 자는거냐......???????"
쨋든...!! 마무리 어케해야되는지 모르겟다 ㅠㅠㅠㅠ
톡되면 사진 대량 방출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