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신나는 한 주를 열었어요
<소녀> GV시사회 당첨 !!!
28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소녀 시사회의
후기 보고 가실께요 ~
영화 소녀 응원메세지 적는 이벤트~
배우들도 직접 쓰네 ㅋ
셀카찍는 김윤혜 포착!
완~~~전 날씬해 인형같아 ㅠㅠ 눈물이...
사진 찍어주는 친절한 김윤혜
이쁘다 이뻐 소녀 응원 메세지를 배경으로
인증 샷샷샷
무대로 올라와 인사하는
최진성 감독, 김윤혜 김시후
와 저~~~어 끝까지 다 채웠네
이날 사람 완전 많았어
A열까지 꾹꾹 채웠어
기자분이랑 주연배우 감독님과 함께하는 GV
영화<소녀> 는
이상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김윤혜)를 지키기 위한
소년(김시후)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소녀> GV로 보니깐 볼 때는 그냥 넘겼던 부분들을
콕콕 찝어주면서
비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의미들도
알게 되어 알찬 느낌 ㅋㅋㅋ
영화 전반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이면서
설정이나 배경, 소품하나하나까지도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다양한 상징을 담고 있다는
감독님의 말.
소녀를 둘러싼 잔혹한 소문
말이란게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준 영화
김시후가 영화 속에서 꾸이익-끼익 이명에 시달리는데
돼지 소리를 변조해서 만든거라고 하더라
돼지울음소리와 죽을때 내는 소리에서 따왔다고 ~
영화 속에서도 마을에서 전염병이 돌아 돼지들이 죽어나가는데
소녀에게 퍼진 소문 , 전염병, 죽음
이 세가지가 연결되는 의미가 있는 듯
소년과 소녀의 정사씬 파격적인 설정
야한 느낌보다는 소년과소녀의 절절함이 느껴지는 장면
가슴아픈 사랑이라는 말이 딱!!
표현하기 힘든 감정인데 잘 소화해 낸 듯
이래서 연기폭발 이라고 했구나 싶다
구성은 탄탄하다고 생각됨.
근데 소년과 소녀가 파국으로 치닫는 대목이
좀 갑작스럽긴 하네...
영화 속에서 소년과 소년이 처음 만나는 장소이기도 한
얼음 호수는
순수한 공간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여기서 소녀가 스케이트를 타는데
나중에는 이 스케이트가 정말 잔인하게
쓰여버렸음 ㅠㅠ
그리고 다소 잔인한 장면은 감수하고 봐야 할것 같음
영화 나름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야지
영화를 보고 나니 예술성 있는 영화라고 생각됨.
보통 영화들하고는 좀 다른 느낌!!
영화 촬영 후기도 듣고
질의응답도 하고 뭔가 배우고 돌아가는 길
이날 영화를 든든하게 봄 ㅋㅋ
<소녀> 볼만한 영화 ~ 추천추천^^
기존에 로맨스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접근이고
무엇보다도 소년 김시후, 소녀 김윤혜의 열연이 주목할 만한 영화!!!
다들 20대 초반인데 이런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GV때 최진성 감독 말에 따르면 배우들에게 맡기고 감정에 충실해주길 바랬는데
잘해주어서 모니터 앞에서 훈훈했다고 하더라
11월 7일 개봉!
<소녀>
GV시사회 & 리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