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민박, 호텔, 게스트 하우스…중에 나는 호스텔로 간다
난 여행 할 때 호스텔로 간다.
이런 중고딩 가는 유스호스텔이 아니라,

<출처: Pann http://pann.nate.com/talk/315468963>

<출처: 블로거 http://blog.naver.com/rkdvkf3854>
요런 외국인 많은 호스텔 말이다. 호스텔!!
*호스텔이란, 배낭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숙소로,
저렴한 가격에 숙박 및 다양한 여행객들과의 교류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


<출처: 오아시스 호스텔 리스본>
외국의 호스텔에서도 유스호스텔과 비슷한 경험을 기대해도 좋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때 몰래 몰래 밤잠 설치며
놀러 돌아다니는 그 경험을 성인이 되서 하다니, 대단하지 않나?
이제 맘껏 술도 마시고, 맘껏 놀고, 밤새도록 떠들어도 되고,
뿐더러 해외에서 전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놀 수 있다니,
최고의 경험일 수 밖에 없다.
<왼쪽부터: 스위스에서 온 요리사, 브라질에서 온 선생님, 미국에서 온 화학자>
많은 사람들이 호스텔이 뭔지는 대충은 안다.
단, 다음과 같은 착각 때문에 많은 한국 여행객들은
호스텔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남들과 같이 방을 써야한다는거,
화장실도 공동 화장실이라는거, 더럽다는거, 등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내가 호스텔에 가는 이유는 무었일까?
호스텔은 단순 잠자리를 제공하는 곳이기 보단,
그 도시를 경험하게 해주는 문화 공간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제대로 놀 수 있고, 제대로 도시를 경험하니깐
난 호스텔로 간다!
뿐더러, 배낭여행객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니,
다른 숙박 시설과는 달리, 여행이라는 목적이 뚜렷한 공간이다.

<왼쪽부터: 1년 동안 유럽 자전거 일주를 출발 할 캐나다인 Peter,
1년 동안 클럽에서 DJ하여 유럽 여행을 마치고 집에가는 미국인 생화학자 Michael,
아일랜드에서 Au Pair 로 일하며 유럽 여행을 다니는 호주인 Amy>
벅찬 여행 여정 후, 다 같이 모여 저녁도 요리 하고 같이 나눠 먹고
지금까지 여행한 여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맥주 한잔씩 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교류를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재미난 문화 공간이다.
호스텔에서 다양하게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한번 촬영해봤는데,
정말 다양하다!

게다가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이니,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는 도시를 경험하기 딱 알맞다!
매일 제공되는 무료 워킹 투어
<무료로 워킹 투어를 받을 수 있다!
단, Tip 으로 먹고 사는 가이드에게 정성이 담긴 팁은 주자!>
호스텔의 여행객들과 함께하는 Pub Crawl (술집 탐방)
<술집 한곳에서 술 한잔! 을 외치며 도시 곳곳의 술집을 몽땅 다 돌아다닌다.>
호스텔에서 다 함께 즐기는 저렴한 가정식 저녁 식사

<7.5유로만 내면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그리고 와인까지!
게다가 호스텔 친구들과 친해지는 기회!>
현지 문화 체험 - 리스본에서는 Fado 콘서트를 간다.
<포르투갈 전통 음악인 Fado를 5유로에!
와인 2잔과 함께 하는 감성을 울리는 Fado를 듣자!>
게다가, 유럽은 요즘 호스텔 붐이다.
여기도 호스텔 저기도 호스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정말 싼 가격에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가 지금 묶고 있는 호스텔에서는 저녁이 7.5유로인데...
코스식이다. 대애박! 애피타이져, 메인, 디저트 게다가 와인까지. 대단하지 않나?
아무리 내가 호스텔이 좋다고 외쳐도,
한국 사람에게는 생소한 호스텔 문화.
연재되는 호스텔 탐방 포스팅으로 한번 제.대.로 소개 해볼까 한다!
호스텔 하나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파고 들까 한다.
뭐 모든 호스텔을 다 얘기하는거 보다, 호스텔 하나를 붙잡고 완전 정복 하고자 한다.
그래서 완전 정복을 하려고 고른 호스텔이 하나가 있다.
시설이 최고라고 말은 못하겠다.
엄청나게 끝내준다라고도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자신있게 진정한 호스텔이라고는 말하겠다.
호스텔의 정석이라고 말이다.
리스본, 포르투갈에 세워진 최초 호스텔 중에 하나라는데,
정말 진정한 여행객들을 위한 호스텔이다. 왜그렇냐고?
아무튼 뭐 호스텔이 좋다는 이유는 내가 아무리 설명해봤자 뭐하나,
직접 호스텔 탐방을 하며 살펴보자!
궁굼할까봐 호스텔에 대해서 정보를 적어 본다.
광고성 글을 아니니 오해마시길!
특정 호스텔을 광고하기 보단, 호스텔 전체를 알리고 싶어서 글을 써봤다!
Oasis Backpacker's Mansion in Lisbon, Portugal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오아시스 호스텔이다.
싸고, 재밌는 곳이고 스탭이 정말 친절하다.
뭐 아무튼 재밌는 곳이니 혹시 찾아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로 고고싱.
http://hostelsoasis.com/lisbon-hostels/oasis-lisbon/
이 호스텔 기반으로 호스텔 정복기를 작성하였으니 참조!
리스본
유럽 > 포르투갈
기간:2013.10.20 ~ 2013.11.01 (12박 13일)
컨셉:호스텔 여행
더 많은 포스팅을 보기 위해서는!http://blog.naver.com/joon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