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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 有) 부산 흔녀의 20대 나홀로 여행기~[스압주의!]

현대도시여성 |2013.10.31 03:32
조회 151,043 |추천 218

우왕!! 자고일어났더니는 식상하니께 써놓고 방관했더니 오늘의 톡이라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언젠간 2탄도 올릴게요 그때도

깨알같이 봐주셔유 윙크

내년엔 좀더 멀리 그리고 좀많이 다녀야겠음

다들 2013년....ㅜㅜ잘보내시고 2014년 대박터지세요

로또 쥐뿔도 안걸려봐도 느낌 아니까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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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쌀쌀한 가을에 마음까지 쌀쌀한 24살 부산 흔녀입니다 부끄

그동안 많고 많은 판을 봐오면서 나홀로 여행하는 분들 보며 나도 많이 다녀서

올려봐야지 했더니 사실 조금 다녀놓고 좋은곳 공유하고싶어 글쓰는겁니다.....음흉

물론 저보다 더 좋은곳 많이 다닌분들 너무 많이 계시겠지만 같은 느낌 감성 공유하고자

쓰는거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래요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에 다닐곳이 정말 많다는것과

아름답고 좋은곳또한 많다는걸 알려드리면서

 

쌀쌀한 가을날씨에 맞게 남친또한 음슴으로 음슴체 간단히 쓰겠음^^; 가끔 다나까요 등등 나올지 모름...

 

바야흐로 혼자 다니게 된 계기가 서울을 혼자 가게되면서 부터임

볼일이있어 서울 갔다 작정하고 서울시티투어를 탔음. 그때부터 서울은 신세계 박수

특히 서울 N타워에 오던 귀요미 버스 보며 반했던 적이...^^;

그리고 두번째 3년째 직장에서쩔어 내청춘을 버릴까봐 후회하기싫어 시작된 여행!!

 

무튼 사진 투척과 함께 언제갔다왔는지 순서가 뒤죽박죽일지모르겠지만

갔다온곳 간략히 보여드리겠음.. 윙크

 

1.청도 와인터널

벌써 약 2년전..ㅜㅜ '떼루아' 촬영지로 유명하여 찾아갔더니 와인터널까지 교통이 불편하여

고생꾀나 했던 여행...하필 추운 겨울에가는 바람에...ㅠㅠ

혼자왔다고 얘기도 좀 해주시며..다음엔 남자친구랑 오라시던분...

그이후로도 전 엄마랑 둘이서 한번갔다왔당께요....ㅜㅜ

 

 

 

 

 

 

2. 바다가 살아숨쉬는 연안 여수 :D

한참 이때 여수박람회 준비로 공사중이었음.. 전 결국 한번도 못가봄...ㅠㅠ

또르르르르.....이땐 여수 시티투어를 통해 편하게 이용했는데 굉장히 좋았음^.^

 

 

 

진남관 이라고 이순신장군께서 임진왜란때 지휘소로 사용하신 곳임.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 유물전시관이 있어

이순신 장군 옷과 난중일기또한 구경할수있었음!!

길이또한 길어 높이는 14m에 넓이는 748㎡ 기둥이 무려 68개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단층목조건물임!!!!

진남관 정면에서보면 돌산대교가 보여 전망또한 굿굿!!+_+

정말 존경하고 또 존경스런 분임ㅜ_ㅜ

 

 

향일암 유명한곳인데 왜 내가 가니 공사중인지....ㅜㅜ

 

 

 

전 노을 낀 사진을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 그런지 저런 사진만 수두룩...

왠지 보면 마음이 여유로와진달까...그치만 현실은 또 돈버는 직딩..^^;;;

빨간등대가 하멜등대인데 저걸 찾느라 죙일 걸어다니고 겨우 찾아낸...

 

고소동 벽화골목인데...날이 어둑해질때라 사진찍어도 약간어두웠건만

저런 사진만은꼭 남기고싶어 어르신이 보시던데도 삼각대 설치후 꾸역꾸역.....ㅋㅋ

 

오동도 또한 갔었는데 오동도하면 박명수옹이 생각이남..ㅋㅋㅋㅋㅋ파안

 

 3. 천년의 고도 경주

사실 부산과 가까워 자주갔다왔건만 혼자 또한 처음이라 새로웠음.

눈까지 왔던터라 미끄럽기도 하고 예쁘기까지 했음짱 

누구나 다 아는 첨성대.. 진심 조상님들의 지혜는

대단하신것같음...한쪽으로 기울고있다하던데 부디 오랫동안 남아있길..실망

 

 

 석가탑과 다보탑 ..전 매번 이걸 헷갈려 했으나 그때 설명을 듣고 깨달았건만

세월이지난 지금도

설명해라하면 어물쩡거리는 현실...실망 반성반성...

눈밭에서의 불국사는 정말 아름다웠음..

부산은 눈자체가 잘 안와서 눈오면 미친듯이 놀고했던 나님인데

경주에서 이렇게보니 정말 예뻤음 !!언제또 볼수있을까싶음...

 

선덕대왕신종 에밀레종이라고도 했었지..

국보 제 29호로 지정됐으며 한국 최대의 종이라한다.

저때 국립경주박물관 또한 쉬는날이라...안에들어가보지도못하고

밖에서 스피커로 에밀레종소릴 들었음..

뭔가 심금을 울린다해야하나..무튼 깊고 오랫동안 지속된 소리였음..

 

 안압지..

야경이 그리 이쁘다하던데.....그치만 아침에? 봐도 충분히

예뻤다는거...연날리는 가족들..연을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한참을 봤었음.. 나도 외할아버지가 시골에서 날려주셨는데....ㅠㅠ

 

 4. 남해

남해는 보리암때문에 정말 가고싶었음..그렇게 좋다길래

갔건만 석가탄신일 다음날이라 무지막지한 사람들과 함께

올라갔었음....ㅠㅠ나란녀자 여행가면 매번 이럼..^^....

 

 

보리암에서 본 풍경 좋다좋다 딱좋다~ 

 

 

 

 

참고로 나님 무교임 유독 절?이 많이 나온듯하여...

무튼 좋다는걸 알려드리고자..ㅎㅎ

 

[수정]여긴 남해 원예예술촌인데 출구로 나오면 독일마을로 갈수있음

안에 꽃들도많고 나라별로 집이나 꽃들로 꾸며져있고 박원숙린궁 이라고

텔런트 박원숙씨가 직접꾸민 집도있음^^

 

 

 

그리고 원예예술촌을 들러 독일마을 '환상의 커플 철수네집'

환상의 커플을 보진않았지만 가끔 봤을때 너무 웃겼었음...ㅋ

독일마을이 요새 펜션이 많이들어서서 묵을데가 많아질것같아서 괜찮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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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좀만 힘내요.. 다와가요 재미음슴 하면 뒤로가기 눌러도 상관음슴실망

 

5. 한국의 나폴리 통영

사실 통영은 두번째였음..그전엔 남친이라는 분과함께였지만..또르르...

이번엔 혼자왔음...

 

통영도착하자마자 먼저간 케이블카 승강장

남친과 시간몰라서 문닫았던적이..ㅠㅠ 혼자와서 5분기다리고 탑승..

대기시간만 1시간이었는데 룰루흐흐

이순신장군님이 승리하셨던 한산대첩..설명을 보니 정말

전략적으로 훌륭히 하신것같음.. 국사의 중요성..!

진짜 재밌는것같은데 왜 고딩시절땐 그저 지겨운 과목으로 생각했는지..

시간이 지나니 후회가 됨...다들 그러므로 국사를 모른체 하지마시길짱

저또한 배우고하겠습니당^^...

 

미륵산 정상에서 파노라마 사진 전망 진짜 좋음....

 

 

내려올때 찍은 케이블카

다른분들과 함께있어서 방해되지않게 찍었음

저걸못타고 갈까봐 얼마나 속이탔는지...ㅋㅋ

차칸남자 찍었다는 통영 동피랑 마을..

난 이것또한 본적음슴....뭐한걸까 나란녀자...ㅜㅜ

 

난 굴하지않고 카메라를 부탁하고 찍었지.....

수군수군? 개의치않는 철벽녀 아닌 철판녀..

[수정] 혼자찍은 2탄 ㅋㅋㅋㅋ 지나가는 커플에게 부탁하기...^^

전 상관음슴께요음흉

 

사먹을까말까하다 결국 먹게된 모듬꿀빵

달달하니 마음까지 달달...했음 좋으련만 입안만 달달...폐인

 

 

 

 

 

[수정] 동피랑마을 1년전과 비교해서 많이 바꼈었음 그치만 매력은 무한상승!!!

통영은 진짜 시간나면 또오고 또오고 싶다잉.....+_+

볼수록 매력덩어리 통영 사랑하오.....내년엔 님과..함께..ㅠㅠ 

 

 울라봉카페 동피랑 마을 입구에 있음.

처음에 올때만해도 없었던것같은데 어느새 유명해져서

오픈전부터 사람들이 많았음 나또한 쌍욕라떼를 시키며

사장님과 가위바위보 우승을 하며 잘근잘근 씹어댄 불량과자.

여차저차 나온 쌍욕라떼엔 쌍욕이라기보단 진심이 묻어난...ㅠㅠ

오매...사장님의 진심이 아닐까 싶다...차라리 쌍욕을 줍서 ...으으

순간 사장님 0.1초 째려봄..찌릿 욕이라도 요구할껄..그랬나싶음...ㅋㅋ

 

동피랑마을에서 본 강구안 전 통영 이런모습이너무 좋아 또오고싶게함..

부산살아도 내가 사는곳이 이런곳이아니라 그런지 느낌이 새로움.

하~하고 여유로운 한숨이?쉬어지는 그런 풍경..?윙크

 

6. 거제

 

바람의언덕

비와서 휘청대던 ..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견학이었는데

저뒤에 골리앗크레인...나도 들수있것소?...

[수정]외도가는길에 들렸던 해금강 십자동굴이라고 동굴인데 + 모양으로 길이

나있음. 거길 유람선이 들어가는데 숙련되고 오래되신분만이

+ 끝부분까지 다 들어가신다함+_+

그리고 나오면서 본 사자바위

 

 

 

 

 

 

[추가사진]외도보타니아..

사실 엄청 기대하고갔는데 비옴..

추움... 나 어딜가면 비옴..공사함..문닫음..

트러블메이커~제일 기대하고갔는데..ㅠㅠ 그래도 꽃들이 예뻐 눈이 호강짱

다행히 입도라도 할수있음에 감사하며 비오며 깨작깨작 찍어댐..

 

거제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과 함께 유명하대서 먹어봤더니 으응? 약간 비릿한데

난 다먹음 굉장히 배고팠기에 알게된 언니들과 합석하여 먹음+_+

배고프니 저그릇까지 먹을기세였음...ㅜㅜ

 

7. 슬로시티 전주

 

유명한 전동성당 다행히 나 갈때 사람들이 많이 없어

내 나름 좋아하는 사진이 되어 좋았다.

미사하는 날이 아니어서 더 다행이지싶었다..[무례하게하진맙시다 어디서든?!!]

 [수정했음요. 제가 알면서도 예배라고 쓴점 죄송해유...으으]

 

 

한옥마을 길거리

저래 예쁜 기와집도 보고 고무신액자도 보고

사고싶은것 투정이지만 난 비루한 여행자..

밥이나 안굶으면...ㅠㅠ

 

외할머니솜씨 팥빙수

오매 이걸 우연히 찾아내 10분정도 기다리고 착석..

양이 좀 되더이다...혼자서먹기엔 힘들...긴 개뿔

난 야무지에 먹음...배가고팠던건지 더윌먹은건지..

이날 전주 30도좀 넘었을때...ㅠㅠ

무튼 저 쫀득한 떡때문에 멈출수없어 내손을 내가 컨트롤하지못함!!!!!!!!!!

 

 

 

 

 

 

 

아빠드릴 모주.. 아빠드릴거 내가 1/3 마심..맛나다...

 

베태랑 칼국수..팥빙수 먹고난 후라 그런지

저기서 반도 못먹고 나옴.

사람 너무 많아 나혼자 먹기뻘쭘했던적은 이때가 처음이지싶음...ㅋㅋㅋㅋㅋ

칼국수라면 밤이고낮이고 먹는 내가 말하자면 내 입맛엔 별로였음..

만두를 먹었어야했는데...ㅜㅜ 

전주동물원..

그 더운날 정류장 잘못내려 1.3km 걸음버럭

네이년을 검색했더니 내리래서 내렸고..ㅠㅠ

그치만 내발은 주구장창 의지없이 걸을뿐이고..

아 진짜 소나기까지 내려서 1+1 고문여행이었음..ㅜㅜ

 

8. 부산 감천문화마을

 

 

 

 

 

 

 

 

곳곳에 스탬프가있는데 다찍으면 선물 증정^.^

역시 더울때갔음..가장최근 올해였음.....

 

 

부산살면서 못가본곳 너무 많아 여길 가보겠노라했고

드디어 와봄 오는분들도 많아 이것저것 구경하면

한두시간 금방감^.^

 

9. 봉평 & 대관령 양떼목장

 

 

뭐니뭐니해도 봉평 메밀축제 왔으면

메밀국수와 메밀전병을..

혼자서 먹어줘야,....이날도 비가와서

꽃이 다졌지...................하...ㅋㅋㅋ

춥기도 무진장 추웠음...ㅠㅠ

 

 

 

뭘봐양? 나처음봐양? 나 양이양!!![죄송...쉿]

 

순하디 순한 양들에게 건초주기

내손이라도 물면어쩌지 했건만 따뜻한 혀로 낼름

잘받아먹어줬음 기특한것들>_<

털도 보들보들 좀 꾀죄죄해서 그렇지 충분히

순했음 *_* 진심 너무 가보고싶은곳 와서 좋았건만 악조건..ㅋㅋㅋ

이젠 자포자기 그저 즐기는수밖에...ㅋㅋ

 

 

--------------------------이상끝--------------------------

언니오빠 동생여러분 읽느라 고생 했음..

참 뭐 없지만 그냥 소소하게 보여드리고싶었음,나란녀자 관심받고싶은

24세 녀자니께유....

사실 어릴적부터 일을해 내시간을 활용을 못했음..그러다 이래살면

낙이없다생각해 혼자 가깝고도 먼 여러군데를 다니게되었음.

윗지방을 잘 못가서 아쉽지만 언젠간 또 가보지않을까싶음^^

지금 버킷리스트 하고있는데 전국일주도 있음

내일로도 해보고싶고 이러다 직장때려치우고 방랑자처럼 떠돌아다닐까

부모님 걱정하심...파안 

그리고 한복입고 다니기도 있음.계량한복이든 뭐든 날좋을때 [제발]

입고다녀볼예정임.독도랑 울릉도도 가볼예정임.

 난 우리나라 다니기좋고 교통좋은데 많고해서

우리나라 정말 좋아하는데 안좋은일이 많아져서 슬픔..ㅠㅠ

다들 각박한세상속 소소한 여유와 행복찾아 즐기시길바람..

 

모두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웃고삽시다 저또한 그럴게요'_^

즐거운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의 글을 끝으로 글 정리할께요 굿밤이 아닌 좋은밤 되세요.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추천수218
반대수2
베플눈띠용|2013.11.03 11:22
패션테러리스트 쌍욕라떼보곸ㅋㅋㅋㅋㅋㅋ글쓴이 옷 위로 올라가서 다시보고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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