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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저하/경제불황속 네트워크병원지점의 증가로 본 의료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

복코안녕 |2013.10.31 15:51
조회 53 |추천 0

요즘 한창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어, 면접을 보시는 분들도.. 이력서를 넣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심지어는 각종 자격증과 토익과 토플시험을 매달 치루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저번 주말에 토익시험을 치루고 왔는데, 매번 보면서도.. 언제까지 봐야하는걸까..

그 중학교 고등학교에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한데 시험을 치루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이러한 현실이 씁씁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취업을 시작해야 할 3학년 시기라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점관리와 면접 스터디와 영어학원을 주말을 이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에서 취업률과 공채일정을 확인해보면서..

취업난과 더불어 경제불황으로.. 문을 닫는.. 의원급 병원들이 많아진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참 의아했습니다.

 

나름 전문직이고 고소득을 벌수 있는 직종인데도 불구하여.. 경영난에 시달려..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리 고학력의 고스펙의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그리 한순간에 백수신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서는 씁쓸했습니다.

 

그러던중.. 의원급 병원들이 폐업신고를 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반면,

네트워크 의료기관이나 유디치과와 같은 네트워크병원들의 지점수는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움을 감출수 없습니다.

 

저는 네트워크 병원중에서 유디치과 말고 다른 곳이 어디 있나 궁금한 마음에

검색을 해보다가.. 알아봤는데..한 기사를 보니 네트워크병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담았더라고요.

 

실제로도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반면
네트워크 의료기관의 수는 증가하고 있어 향후 의료기관의 판도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최전방에서 국민 건강을 살펴보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폐업은
보건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제 시행 이후에도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을 막고
의원급 의료기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체 의료기관의 폐업률은
2009년 72%, 2010년 79.5%, 2011년 80.6%, 지난해 85.2%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현재 폐업률은 76.5%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 폐업률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진료과목별 폐업률은 충격적입니다. 영상의학과는 올해 상반기 기준 폐업률 800%로
매우 심각한 상황을 보였습니다. 산부인과(216%), 진단검사의학과(200%), 외과(130.8%)의
폐업률도 마찬가지며 인기 진료과인 성형외과, 안과, 치과도
지난해 기준 각각 90.3%, 75%, 73.5%로 높은 폐업률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 10곳 중 3곳 이상은 부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의료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원의 평균 부채는 4억9000만원입니다.
이 중 산부인과의 부채가 5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처럼 의원급 의료기관이 속속 문을 닫고 있지만 유디치과와 같은
네트워크 의료기관은 급증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에 따르면 2008년 49곳에 불과했던
네트워크 의료기관은 올해 상반기 100곳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네트워크 의료기관은 브랜드 공유와 대량구매를 통해
진료비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공통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시장에서 한 단계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유디치과와 같은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의료기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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