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컵인데 가슴 크다고 자꾸 오해 받아요. 도움좀.
ㅜ
|2013.11.01 13:59
조회 53,360 |추천 13
키 158 몸무게 45가슴 75a 사이즈 입고요.
어릴때부터 a였는데도, 그때부터도 가슴 크다고 친구들 사이에 놀림?부러움?막 그런 말 많이 들었었어요.
어릴때였으니 뽕을 알았겠나 뭘 알았겠나 ㅡㅡ;;;;
가슴에 전혀 뭐 한것도 없었고요. 성인되두 마찬가지네요.
전에도 글올렸더니 흉부가 튀어나온? 스타일 아니냐, 새가슴 아니냐 뭐 그런말도 하시던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이유를!! 정말 알고 싶어요.
친구 체형교정 받는곳 따라갔다가 같이 상담받는데,
절더러 어깨가 좀 휘었네요. 어릴때부터 큰 가슴이 컴플렉스여서 어깨를 많이 움츠리고 다니셨나봐요. 이런 말까지 들었다니까요. -.-;;;;;
심지어 남자친구두 저 달라붙는 옷 입은 거 보면 놀라요.... 가슴 넘 커보인다공
근데 전 절대 네버 뽕같은 거 사본적도 없고..
단지 요새 나오는 브레지어는 기본적으로 패드? 처럼 살짝 딱딱하잖아요? 그것 때문일까요 ..?
제가 뱃살이 없고 허리가 얇은 편이거든요.
키에 비해 살짝 어깨도 있는편이에요. 대략 줄자로 재보니 35~36
그래서 몸이 마르고 배가 들어갔다 보니, 유달리 가슴이 나온것처럼 강조되는게 아닌가 싶기두하구요
오늘도 좀 헐랭한 니트 입었는데, 자꾸 강조되어 보이는 내 가슴 ㅡㅡ;;;;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a컵이 맞는데 전 왜 의도치않게 남들을 속이게 되는걸까요
정말 원인을 알고 싶은데.. 저와 비슷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