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26살 여자입니다^^
동물판을 너무 좋아해서 언젠간 나도 한번 써봐야지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글을 쓰게 되네요!
저희는 강아지 세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그리고 최근에 앵무새 한마리 들여와서
총 5마리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산다는..^^
제 친구들이 그래서 저희집 오길 꺼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첫째를 소개함
올해 14년된 노령의 짱구
지금은 이빨도 빠지고 눈도 안보이지만
아직 쌩쌩하심ㅋㅋㅋ
일단 동안임![]()
상추 완전 잘먹음
내가 초등학교2학년 때 엄마가 생일 선물로 준 강아지임
자칭 엄마보다 서열위임
사진![]()
비몽사몽
발톱이 이쁘심
손에 들고 있는 먹을것을 주개
졸려죽겠는데 왜왜
난 극세사 이불이 좋아요
이건뭐냐 먹는건가(오이임ㅋㅋ)
날 왜 싸매시는가
사진이 많지만 아직 소개할 아가들이 많기에...
둘째소개하겠음
올해 여섯살된 코카 깡지
신기한 자연곱슬임
얘는 참ㅋㅋㅋㅋㅋ옹알이를 심하게함
방구냄새 맡음 손올라감
뒷발차기 맞음 엄청아픔
사람만 오면 똥쌈 왜그런지 모름
격하게 반겨서 그런가봄
손달라꼬?
우리 사이 좋음
(사실 처음왔을 때 첫째가 텃세 심하게 부림)
콧구녕이 간지럽다
내 흰자 어때 흭
좋은말할때 건들지말개!!!!!!
셋째 소개하겟음
올해 다섯살된 스피츠임
얘는 충무로에서 데려온 애임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너무 이뻐서 싸맴
하지만 커서 이렇게 날뛸줄 누가암ㅠ
많이 안큰단 말에 속음 이미 10키로 육박함
얘 우리 엄마만 좋아함
그리고 사진도 잘 안찍음
나 강아지개 북극곰이개
먹는것을 보았다
(먹을거 보면 저표정)
손가락 이거 먹는거 아니다
그나마 세장....ㅠㅠ
넷째를 소개함
얘는 이제1년 갓지난 터키쉬앙고라 냥이 하루임
강아지굴에 고양이라니
애견샾에서 분양이 안되 농장으로 갈뻔한거 엄마가 데려옴
처음에 셋째가 텃세 심하게 부림
그러나 완전 개냥이임
순하고 밥 엄청 잘먹고 잘놀고 잘잠
요염하지만 똥냄새 장난아님....![]()
지금은 셋째랑 둘이 제일 친함
안자는척 걸렸음
베개가 폭신하냥
저리가라
손 곱게 모아 숙면중이냥
몸 쭉 늘려 숙면중이냥
스트레칭 하며 숙면중이냥
배까고 숙면중이냥
미용해서 기분 안좋냥
미용해서 진짜 화났냥
졸려 죽겠냥
ㅋㅋ 유독히 자는 사진이 많음
자는 모습 보면 그냥 할말 없음 ㅋ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다섯째 우리 앵무 행복이는
우리집온지 얼마 안됨
고사쿠라 앵무새종임
갓1년됨ㅋㅋ
아직 많이 까칠함 ㅠㅠ
그래도 안에 구름다리와 그네 넣어주니
잘 놀아서 다행임..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음
행복아~ 라고 부르면 고개를 갸우뚱함
아직 사진이 몇개 없어서 ㅠ
털색 엄청 이쁨
요즘 매력에 빠져서 공부중임!
하루와 행복이 입양 전 이쁜사진들만 모아모아
둘째는 털이 길면 눈이 가려짐^^
셋째도 털 길러주면 정말 이쁨 ㅠ
친구 강아지까지 와있어서 그야말로 개판이였음
각자 좋아하는 위치가 있음
뭘 그리 한곳을 보는 중?
이거 내가 좋아하는 사진임![]()
어떻게 각기 각색으로 잠을 자지 ㅋㅋㅋㅋ
신기해서 찍었음ㅋㅋㅋㅋ
너무너무 사랑하고
말썽도 많이 피지만 너무 이쁜 애기들
안보면 눈에 아른아른거리고
보고싶고 보고싶고
지금도 보고싶음 ㅠㅠ
영원히 사랑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 무서워![]()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리는건데..
나쁜글은 없었음 좋겠어요ㅠㅠ
이쁜말만 써주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