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이 술먹는 관계로 심심하여 다시 글을 남깁니다..
시모 2탄..............![]()
첫선물로 망친 그넘의 옷 그예기를 할까 함니당..![]()
연애하믄서 옷 선물 해드렸죠
연애 하믄서 시모한테 선물 다들 해보 셨을 껍니당
근데 울시모 그때도 참 대단 하셨죠
긍게 야그가 시작을 하자면......
첫 인사를 드릴때 였습니다..(첫인사란걸 명심
)
대체 몰 선물 해야 하나 고민 땡기더라구여
글서 전화로는 간간히 인사드리고 하야 전화로 물보장..
글케 결론을 내리고성 뚜뚜두~~전번을 눌렀습니다
옷 선물할려구여...사이즈를 알아야 하니까..
(좀 걱정이 됐었어요 혹 몰 사올려거 하니 그냥와라 그런말씀하실까봐..
)
공손히 아주 공손히 인사드린후....
사이즈를 여쭤 봤습니다....
컹........![]()
저 숨넘어 가는 줄알았습니다
좔좔좔..........![]()
야 엄마 사이즈는 마이 77사이즈에
허리는 77은 좀큰데..줄여입지모
엄마는 어두운 색상은 안어울려 밝은 색상에 폼나는게 좋다
허거걱.....![]()
야 색상말이야 엄마는 주황색 입구싶다(그때 주황색이 날릴때였습니당)
너무 반질반질한 천은 싫다 예.........
커커커커커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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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황당할수가....
이게 이게 말이나 됩니까..
시모 미안할까봐 걱정 까쥐 했는데 제상상은 산산히 깨지더군여...![]()
정상적인 시모 이렇습니다
예 멀들고 오고 그러니 엄마가 얼굴한번 보자는 건데 엄마는 빈손으로 와도 좋다
정 그냥 오기 서운하면 케잌하나 사오던가......
원래 이런거 아닙니까???..![]()
이러니 나원참 울시모 존경할수 밖에여...![]()
저 그거 사가지구 가서도 별로 좋은 소리 몬들었습니다
싸이즈재대로 맞혀 왔냐구 어깨가 안맞는다는둥 어쨌다는둥
흐미.....트집 잡으라 잡으라 해도 글케까지는 몬하겠습니다![]()
여하튼 그때 울시모를 알아봤어야 하는건디....![]()
불러서 첫날 하신 말씀이 또 가관입니당
예 엄마는 다른건 다용서해도
잔머리굴리는거 그건 절대로 용서 몬한다...![]()
엄마 눈밖에 한번나면 엄마는 그걸로 끝이다......쩝..![]()
그땐 철두 없구 이쁘게 보일라궁..
시모 저 시모한테 잘할께여....그말씀 명심 할께여...![]()
아마....그땐 제가 미쳤어나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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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생각하믄 쓸데없는짓 참 마니 하고 다닌거 같습니당
얼마 있음 울 시모 생신....그생신이 또 골때립니당....
그.....모냐......윤달이 껴서 올 생신이 두번 있습니다..된장..![]()
다행이 내년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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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로 위안을 삼으며 또 징그런 선물을 골라야 할듯 합니다
또 옷을 살까 합니다
제평생 시모 선물은 죄다 옷으로 할까 합니다
ㅋ ㅏ ㅋ ㅏ ㅋ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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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다 할때까지 사드려야쥐..![]()
젬나게 읽어주신 불덜 넘 거마버영^^![]()
표준말 몬써서 죄송함돠~~
제미를 더하기 위하야 이해바람니당(...님)..![]()
아...3탄두 기대해주세요....![]()
저두 맥주가 한잔 생각나네여![]()
왜 시모 생각만 하믄 술이 땡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