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심심하면 판보는 대학생이예요!
취미가 홈베이킹인데 전문가는 아니구 매일 블로그 탐방하면서 레시피 따라서 만들구 있어요.
학기중에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종종 집에 갈때마다 한바구니씩 베이킹을 해요.
덕분에 주위사람들을 살찌우는...ㅋㅋㅋ
남들은 밤새워서 베이킹 하는거 보고 안피곤하냐고 하는데 저는 마냥 재밌기만 하고 좋아요.
베이킹판 보면서 가끔은 감탄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나도 이정도는 할수있는데...?하는 마음도 들구
실은 지금 중국에 교환학생 와있어서 베이킹을 못해요ㅠ_ㅠ
정말 베이킹 좋아하시는 분은 아실텐데
매일 레시피 뒤적거려보고 만들고 싶어서 정말 애가 탑니다.
얼른 한국가서 베이킹 하고싶어요!!!
그럼 사진 보실게요 ㅎㅎ헤헤
제가 좋아하는 초코칩 쿠키예요.
저는...건강한 베이킹과는 좀 거리가 멀어요. 맛있는 재료 팍팍 넣고 만드는 스타일!
한번이라도 먹을때 맛있게 먹는게 낫다는 주의라서요. 초코칩도 엄청 많이 넣고 호두도 팍팍 썰어 넣어서 만들어요. 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쿠키!
이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얼그레이 샤브레예요.
샤브레가 바삭바삭 부서지는 맛이 너무 좋아요 ㅋㅋ 그리구 홍차도 좀 좋은 잎으로 팍팍 넣었더니 향이 그윽해서 선물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딱히 모양잡지 않아도 없어보이지 않구요.
이건 아망디오 쇼콜라? 라고 하죠?!
위에 샤브레랑 같이 반죽을 냉동시켰다가 굽는 냉동쿠키예요. ㅠㅠㅠ 지금 사진에 나온거는 굽는시간 조절을 잘못해서 바삭하지 않고 조금 눅눅했어요. 아직 야매라서 그런지 실수 많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
아빠가 미국가실때마다 아몬드등등의 견과류를 엄청 사오세요 ㅋㅋㅋ 그래서 아몬드 생길때 마다 이거 어떻게 쓰지 궁리만 하는ㅋㅋㅋ 그래서 찾아낸 아몬드 쿠키 레시피예요. 이건 반죽에도 아몬드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깔끔한 쿠키였어요.
위에 있는건 아까 보여드렸던 얼그레이 샤브레구요. 아래는 크랜베리 샤브레예요.
크랜베리는 정말 .... ㅋㅋㅋ 너무맛있어요ㅠㅠ
그래도 저는 이런 쿠키에는 홍차향이나 초코향이 나는게 더 좋더라구요.
다만들어진 쿠키들은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하곤 해요!ㅎㅎ
커피 카라멜 비스코티예요. 헤이즐넛을 카라멜라이즈한후에 커피를 넣은 비스코티 반죽에 넣어서 구운건데. 비스코티는 손이 좀 많이가도 그 값을 하는 맛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좀 아쉬운게 헤이즐넛 계량을 잘못했는지 ㅠㅠ 보고 따라한 레시피보다 헤이즐넛이 훨씬 적게 박힌 비스코티가 만들어졌어요 ㅠㅠ
이건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초코 비스코티 ㅋㅋㅋ 집에 남은 아몬드 슬라이스랑 통아몬드 몽땅 집어넣어서 만들었어요.
제가 사랑하는 녹차화이트초코칩마카다미아 쿠키!!
녹차는 색소를 넣지않는이상 색이 잘 안나와서 색은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지만 이거 정말 맛있어요! 달달하면서 씁쓸하면서 마카다미아때문에 고소하구 ㅎㅎㅎ >_<
떼샷이네요. 저기 뒤에 검은깨 쿠키는 약간 고ㅅㅁ나 하ㅂㅅㅌ느낌으로 만들어 본건데 접사가 쫌 징그럽더라구요 ㅠㅠ 접사생략!
헤이즐넛 쿠키랑 더블초코퍼지 쿠키예요.
더블초코쿠키 엄청 못생겼죠?ㅋㅋㅋ 그런데 저거 그냥 초코렛이예요. 완전 진하고 맛있어요.
초코쿠키는 제가 눅눅한걸 좋아해서 엄청 부드러운 쫀득한 브라우니 쿠키 같은 느낌?
이름을 까먹은 쿠키네요 ㅠㅠㅠ 입술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었는데.
ㅋㅋㅋ 딱 비쥬얼상 예상되는 맛이예요! 쿠키가 도톰한 페퍼ㄹㅈ팜 밀라ㄴ 같은 느낌입니다.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홈러볼! 초코슈를 만들어봤어요.
욕심내서 초코 저만치 넣었다가 막 흘러나와서 결국 거꾸로 컵에 넣어서 남친 줬다는 ㅠ_ㅠ
슈는 예쁘게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로 뭘 만들수 있을까 하다가 만든 건들이예요.
은박지에 싸여있는건 씨리얼바인데 사진이 없네요ㅠ_ㅠ 그라놀라 씨리얼과 온갖견과 건과일을 넣고 꿀로 범벅해서 만든건데, 완전 건강간식이예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룸매도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에그타르트... 네 ㅠㅠ망했어요... ㅠㅠ 타르트지가 하나도 안바삭했죠
제가 포르투갈에 가서 먹은 에그타르트 맛을 잊지못해서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만들고싶었는데 완전.... 나중에 한국가면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그리고 저건 바나나소보로 머핀이예요. 바나나가 들어가서 설탕도 많이 안들어가고 오일로 반죽해서 담백하기까지 했어요^0^!
참고로 이게 포르투갈 본토의 에그타르트... 파스티스 드 벨렘.... ㅠㅠㅠㅠ 정말 저거 먹으러 포르투갈 다시 가고 싶을정도예요. 포르투갈 가시면 이거 꼭 드셔보세요!!
이제 쿠키는 끝 ㅋㅋ 브라우니들이예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간식이 브라우니! 솔찍히 살찔걱정때문에 많이 못먹기는 하지만 정말
한국에 브라우니가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미국에서 브라우니 먹고 정말...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으로 나오는 학교 급식대신 브라우니랑 우유로 한끼를 해결하게 되었어요... 그결과 위아래로도 키가 막 컸지만 옆으로도 마구 자랐죠ㅠㅠ
아무튼 견과류들을 팍팍올린 브라우니는 정말 최고예요!
이건 화이트 초코렛 넣어서 만든...이름모를 창작 베이킹 ㅋㅋㅋ
그런데맛있었어요!
또다시 브라우니!
오레오쿠키를 반죽에도 넣고 토핑으로도 얹어서 초코초코함이 잔뜩 묻어난 베이킹이었어요+_+
이거 정말 쉽고 금방할수 있어요! 로레인파스칼 레시피 찾아서 해보세요^^
이제 케익입니당 ㅋㅋㅋ 막만드는 케익 데코 신경안쓰는 우리 가족만 먹는 케익!
이건 치즈케익이예요. 꾸덕꾸덕함이 단면으로 느껴지시나요? 윗면이 좀 타긴했지만... 집에서 가족끼리 먹는거니까! 저는 바닥은 무조건 브라우니로!ㅋㅋㅋㅇ거먹으면 치즈케익도먹고 브라우니도 먹고 꿩먹고 알먹고예요.
친구 선물로 만든 티라미수 타르트!
선물한거라서 단면샷이 없네요.ㅠㅠㅠ
친구가 받고 엄청 감동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남은 마스카포네로 만든 마스카포네 롤케익입니다.
이건 비쥬얼이 이래도 맛있었는데 가족들이 안먹어서 제가 다 먹었어요 ㅠㅠ
이제 발렌타인때 했던 베이킹입니다 ㅋㅋㅋ 저기 위에 사진처럼 작은 초코렛이랑 쿠키를 구워서 초코파이 박스에 가~득 넣어서 줬어요.
나름 속일려고 초코렛아닌척 하면서 줬는데 ㅠ_ㅠ 이미 받을때 안것 같았어요.
안에 정말 많고 종류도 많았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별로 없어서 남자친구가 보내준 사진은 이거뿐이네요.
이건 올해 발렌타인에 선물한 초코렛이예요!
작년에 너무 손크게 만들어서 룸매랑 한참 먹더라구요ㅠㅠ그래서 이번에는 적당하게 한다는게 또 많이해서 ㅋㅋㅋ 아빠+남동생+남자친구꺼를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초코렛은 잘 안만들다 보니 포장으로 쓴게 작년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작년에 만들어준것중에서 맛있다는 것도 몇개 또만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다 만든게 아니고 베이킹 클래스 가서 만든거예요!
마카롱은 실패를 많이한다고 해서 자신이 없어서 그냥 클래스 가서 배워봤거든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맛도 있었지만 제가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서 ㅠㅠ 제가 혼자서는 잘 못만들것 같아요...
평소에 이런 글 올리면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잘해라고 ㅋㅋㅋ 그러시던데
저 부모님께도 잘해요^_^
베이킹사진은 유독 남자친구가 계속 보내봐라 그래서 찍기 시작한거고 ㅠㅠ
사진보면 정말 사진대충찍는다는거 느끼셨을거예요ㅠㅠ
저거는 어버이날에 엄마아빠 드릴려고 만든 펠트카네이션이예요!ㅋㅋㅋ
만들다가 바늘에 손 뚫히는줄 알았어요ㅠㅠ
제베이킹은 여기까지구요 ㅋㅋㅋ 다들 사진보시구 눈으로라도 배부르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