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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을 당했다고 날 버린 남친...

김수인 |2013.11.03 19:16
조회 333 |추천 1
얼마전 다니던 방문판매 회사에서
직장상사와 여직원의 관계로 남친을 만났습니다
남친은 유부남이었고 10살짜리 아이도 있었죠
저보다 무려 20살이 많았지만 직장차를 운행하는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레 가까워지게 되었죠
그런데 그 사람이 이상하게 저를 일 잘하게 특별관리를 하더군요 저는 거절했지만 그 사람은 내가 좋아서 하는 거라 해서 내버려 두었죠
팀장의 이름은 이XX
그런데 이 사람 이상하게 저랑 데이트 하자고 하거나 오빠라고 불러다라 마누라랑 원수사이라며 집쩍거리더군요 집에 갖다줄 생활비를 저 밥 사먹이고 간식 사 먹이는데 쓰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팀장이 절 밀어주니 당연히 성과는 잘 나왔지만
점점 팀원들이 불만스러워 했죠 왜 쟤만 특별관리 하나고 이팀장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만 결국 팀원들이 불만을 토로했고 회사에서 회의까지 열렸습니다
주제는 이팀장과 김수인의 부적절한 관계와 코스문제
결국 회의 결과 소문을 흘렸던 여직원을 자르는 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후로 이팀장이 절 사적으로 관리하는건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다른 남직원들이랑 제가 얘기하면 눈에 쌍심지를 껴더군요





그리고 경기시 안산구 본오동 월드컵 이라는 포차에서 손님에게 추행을 당했는데 당시 경찰에게 신고를 했지만 이팀장은 참고인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성기 같은 놈이니 사장에게 말하고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 후 사장에게 말했지만 이팀장은 아무일 없다고 했고 팀원들을 빼서 시흥으로 갔다고 합니다







아직 번호를 바꾸지 않아 연락했는데 잘 지내더군요







용서할 수 없어요







이 남자 일 못하게 차에 등유붓고 불 질르거나 최소 나만큼 불행해져야 속이 시원할텐데 어떡하죠?







전 매일 배신의 충격으로 술로 보내는데 잘 지낸다니 이 사람 가만놔둘수 없어요 복수할꺼예요







내가 이팀을 꼬셨다면 모르겠어요 난 가만히 있었고 거절했지만 이팀장이 적극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억울하다고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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