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너무 웃겨서 써욬ㅋ
오늘 오랜만에 친척분들이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저는 고삼수니고ㅠ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ㅠㅠㅠ
근데 큰아버지께서 볼일을 보시고 물내리는 레버가 어떤건지 못찾고 계셔서 저희 어머니께 큰소리로 물어보셨습니다
큰아버지 - 제수씨! 물나오는버튼이 어딨죠?
엄마 - 아 거기 세정버튼 누르면되요
여기서 엄마는 비데를 말하는줄아시고 세정을 누르라고 한것이죠ㅋㅋ
그래서 큰아버지는 비데 세정버튼을 누르셨으나ㅋㅋ 다행히 사람이 비데 센서에 안잡혀 비데 물이 거실까지 뿜어져나오는 사태는 발생하지않았습니다ㅋㅋ
그때 큰아버지는 말씀하셨죠
큰아버지- 제수씨 이버튼이 아닌거같은데요? 물내리는 버튼!
ㅋㅋ 그리고 엄마의 대답이 아쥬아쥬 인상적이었죠
엄마 - 아 그버튼은 저기에 있구요 그 세정 버튼은 항문용이예요!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큰아버지 당황하셔서
큰아버지- 아...대변용이구나...
ㅋㅋㅋ 엄마는 내뱉은말을 별로 인지하지 않고 계신거 같길래 제가 방에서 계속웃다가 살짝 얘기해 드렸더니 당황하신듯 계속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까 별로 재미없네요ㅋㅋ 전 공부나하러 갈게요ㅠ 뿀
수험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