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친구가 11월1일 금요일 오전 8시반경 지하철 환승을1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기위한 하향선( 신길역 ) 에스컬러이터를 타려고 승차하려 발을 딛는 순간 발판이 빠진
에스컬레이터가 올라오면서 빠진 발판사이로 하체와 몸이끼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명을 지르는중 어느분이 정지버튼을 눌러주시고 주변에 계시던 한분이 도와주셨데요..
구급차와 경찰이 오긴했으나 급한상황이라 사진 증거물을 찍은분도 없고 역관계자들 몇분이
오셔서 사과하고 배상이야기만 할뿐 cctv나 사진증거물을 찍어놓고 보여줄수 없다며 쉬쉬하고
있습니다. 역들 관계자가 와서 한다는 소리는 19년되서 노후된 기계랍니다.
죽을뻔한 제친구한테 이렇게 말했답니다.
역 직원들은 잘 모르는 상태인것 같고 윗사람들은 숨기려고만 하고..
이제 26살 제친구...
무릎관절낭과 인대와 군육이 날카로운 부위에 찢겨져 수술이 끝나도 휴유증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과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 2차수술도..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역관계자들이 와서 최대한 사과를 했으니깐.. 응급실까지만이라도 데려다 줬으니..
보호자 안왔는데 갔다고 하는데..그래..뭐 그래도.. 수술끝나고 돌아왔으니깐.. ..
그런데 이런글을 보게됐네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다친후에도.. 운행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제친구가 아닌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뻔 했다는 소리인데..
무슨생각으로 운행을 했는지..참... 바쁜 아침 출근일이라도..저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건현장 제가 가서 찍은사진입니다..)
사람이 죽을뻔 한 이곳은... 그냥 점검으로 되어있네요..
(친구 무릎 다친사진입니다.. 모자이크 했습니다.. )
이 글 보시는 분중에...
사고 후 에스컬레이터가 운행 되었던 밑에 철판이 없었던 그부분을 사진이나 영상있으신분
당시 친구가 사고당시 다쳤을때 사진이나 목격자가 계시면 제친구한테.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길역에서 여의도로 출퇴근 하시는 분이나..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시는 모든분들 에스컬레이터
타실때 조심하시고 아니면 최대한 계단을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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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이 cctv확보했다고 합니다.
cctv가 정확해야 하는데 약간 의심이 듭니다.
이글을 올리는건 보상을 원해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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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 그에 따른 요금도 지불하고 있는데,
안전은 전혀 보장받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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