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남겨요
저도 사실 판을 많이 보고 결시친도 많이 보는데 항상 남얘기가 아니라고는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서 놀라고 누가 알아볼까바 창피하기도합니다
사실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였고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도 다른 여자랑 이런일이있었는데
그때는 엄마가 먼저 문자를 보게되서 온가족이 알게되었고 전 그이후로 진짜 아빠 취급
안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때 바람 걸렸을때도 아빠는 뭐가그렇게 잘낫는지 술만먹고 오면 안그러던 짓 (물건 부시기 큰소리내기)해서 가족들 모두 다 힘들게 하였고
엄마는 저희 키우는거 때문에 이혼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그후로 20살이되고 아빠랑 저랑 둘이 술한잔하는데 아빠가 울면서 자기는 절대 그런적 없다. 아닌거 알지만 처음보는 아빠 눈물에
저도 그냥 이해하기로 하고 시간도 지나니 넘어가자 생각하고 마음이 점점 풀리고있는데
일이 터진거에요
이번 일은 동생 첫 외박때 가족 끼리 놀러간 자리에서 아침에 그 문자를 제가본거고
전 일년동안 나만 참고 살자 이런 마음이였어요. 근데 도저히 안되겟더라고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제가 전에 찍어논 사진이랑 그여자 얼굴사진 찍은거 엄마한테 보여주니깐
예전에 살던 집 아빠가 동대표 일을 했엇는데 거기서 같이 일했던 여자라고
(전 어렷음 그때 중학생이였음.) 그떄 엄마가 식당을 하셨었는데 그 여자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매상올려준다고 밥도 먹으러 왓엇다는데 진짜 이게 어떻게 사람으로서 가능한 일인가요
어떤 면에선 엄마 슬퍼하고 우는모습 보니 괜히 얘기 햇나 싶더라고요
엄마 울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너가 왜 아빠한테 그랬는지 알겟다고
그동안 혼자 맘고생 많앗다고
너빼고 가족 히히덕 거리고 있었을때 무슨생각이 들엇냐고 하는데. 그냥 계속 같이울엇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바람 걸리고 경찰오고 난리나던날 아빠가 차키 지갑 핸드폰 아무것도
안가져갔는데 다음날 새벽까지 안오길래 엄마가 잠을 못자더라고요 도대체 어떻게됫는지 알지를 못하니깐.. 그생각하면 엄마도 정말 바보같음..
그래서 엄마랑 같이 아빠 사무실 가니깐 거기서 게임 하고 있엇음 하.. 진짜ㅡㅡ
그리고 저도 저희엄마도 아빠가 제일 나쁜놈라는거 알 고 있어요
아빠가 먼저 그여자한테 자기야 사랑한다 이렇게 톡보내고 그여자는 그렇게까지는 안합니다
받아주고 답장해주고 그런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우리아빠가
그딴식으로 해도 남편이 있고 가족이 있는데 생각이 제대로 박힌 년이라면 화를 못내겟다면 그만하라고 말해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전화통화 녹음대있는거 제가 들었는데 (이건 지금 사라짐 1년전이라ㅜㅜ 내폰에 저장했었는데 폰을 잃어버렸음)
아빠가 만나자는데 알겟다고 언제 만나자고 약속까지 잡습니다.
그리고 베플말대로 그딸도 피해자고 저희도 처음에 결혼식까지 갈 생각 없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그여자한테 전화하고 저 아시지 안냐 만나야 되지 안냐니깐 그럴필요 없다는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뻔뻔한 행동
그냥 전화끊어버린거에 용서가 안되고 그 딸한테 카톡으로 사진 다보내고(톡한 사진내용)
우리아빠랑 그쪽 엄마랑 이런 카톡을 보냈는데 이게 별거 아니라고 말할수 잇냐고 당장 전화 안하면 찾아가겠다니깐 가족딸린 남자가 여보니 사랑한다니 무슨 추태인지 모르겟다고 하는데 저희도 알아요
우리아빠 추태가아니라 더럽다는거 근데 자기엄마는 아닌척 당햇다는식.. 물론 자기엄마가 뭐라햇든지 엄마 말을 믿을수있겠지만
그리고 나서 그딸한테 그럼 알아서 찾아가겠다니깐 그떄서야 똥줄 타는지
그 엄마년한테 전화오는데 그냥 씹어 버렸어요
전그리고 엄마가 안간다는거 제가 왜 우리만 힘드냐고 가서 깽판을 치던지 하자고 했고
엄마는 그냥 식 끝날때 까지 기다리다가 얘기하자는데 근데 저도 못됫는지 왜
우리가 거기까지 가서 만나는데 편의 봐줘야 되나 하는생각도 있고
진짜 댓글들 말대로 제가 나중에 결혼할때나 그 사람들이 제가 다니는 학교와서 뭐라하든말든 제가 어떻게 되든말든 그집안 똑같이 진짜 힘들게 하고싶고..저희엄마눈에 눈물나게 하는
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근데 정말베플 말대로 그딸이나 저나 똑같은 피해자 인거겠죠
이게 처음일이 아니라 엄마나 저나 담담하네요 지금은
어제는 엄마랑 같이 영화보러가고
지금 집에 있진 않고 따로 어디 바람쐬자해서 나와있어요.
엄마는 우선 이번주안에 그여자가 만나자는 말 계속 피하면 진짜 결혼식장 간다고 하고 있어요
우선 상담같은걸 받아보고 싶다고 남한테 얘기는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지금도 연락 한번 안오고 있어요
최소한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야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놀라워요
그리고 엄마한테는 평소에 자기는 카톡 할줄 몰라서 잘 안한다고 하더니 그여자한테는
아주 이모티콘까지 잘보내고(카톡할줄모르는데 이모티콘을보냄)
그여자 이름도 남자이름 으로 바꿔서 남잔줄 알게하고 수신거부해서 평소에 전화와도
벨소리 안들리게 했더라고요 (이름도 카카오 스토리 들어갓는데 저장되어있는 이름이랑 다른거 때문에 들킴)
댓글 다 읽어봤고 이글이랑 댓글 다 복사해서 아빠 보여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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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글을남겻는데
댓글이별로없어 다시남겨요ㅠㅠ
제발 도와주새요ㅠㅠ
전 23 여대생이고 한살어린 남동생 엄마아빠 네가족이에요
아빠의 바람을 제가 알게되었어요
동생 군대 휴가날 가족여행에서 아침에
아빠핸드폰을 보니 다른여자에게 사랑한다보고싶다
일년전에.. 그런데 전 아무말도못햇어요
이번이 한번은 아니였구요
그이후로 아빠랑은 눈도안마주치고 말도
안하고 살고 엄마는 왜그러냐고 전에바람핀거때문이면 시간도많이 지나고 용서하자고
그러다 결국 이틀전에 엄마에게 다말하고
집안 난리가나고 결국아빠와전
몸싸움까지 번져 경찰까지오고
그런데 그 바람난년 제가 번호도알고잇엇거든요
카카오스토리 들어가니 딸년이 10일날결혼
한다고 되있어요
그날 경찰가고나서 낮에 엄마와함께 그여자한테
전화해보니 무슨일때문에그러냐고
엄마가 저희 누구부인인데 만나자니깐할말없다고 전화끊어버리고
저도열받아서 그딸년한테 전화하니깐
그엄마가 받아서 끊고 문자로 근거없는 말하지말고
명예훼손 당하기싫음 자기들 번호 지우라고
하네요 오늘 다시 그아줌마한테전화해서 만날꺼냐
안만날꺼냐니깐 처음엔 만날필요가 없다더니 자기
바쁘다고 안댄다하더라고요
뻔뻔스럽게 진짜 만나서 면상후려치고싶어요
그래서 그럼 일욜날 (딸 결혼식)찾아간다니깐
눈치채고 왜그러시냐고 이번주바쁘니깐
다음주에보자고 진짜더 엿맥이고싶어요
그쪽 집안도 풍비박산내고싶습니다
저랑 엄마 쫓아갈겁니다 결혼식
근데 이런일이 처음이고 당연히 처음일수밖에
없지만 도대체 가서 뭘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이럴땐 정말 어떻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