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주차장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여성전용주차장은 왜 있는걸까요?
이번 추석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날만 생각하면 누나 어머니한테 욕먹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추석전날 누나와 어머니랑 제차를 끌고 백화점에 갔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많겠죠...
백화점에 들어와 주차할때를 찾고 있었습니다. 추석 전날이라 주차할때가 없었습니다...
주차할곳이 거의 만원 입니다. 계속 주차할곳을 찾느라 거의 4바퀴 돌았습니다.
점점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 했습니다.
한군데 비어있음 아싸 하고 달려가면 "여성전용주차장" 문구...또 비어있음 아싸 하고 달려가면
"여성전용주차장".... 10군데만 비어 있었는데 "여성전용주차장"만 비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분이 과감하게 "여성전용주차장" 에 주차를 하는거였습니다.
그사람도 참다 못해 그냥 주차한듯...
근데 남자분이 내리셨는데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이셨습니다.
난 순간 그 모습을 보고 빡돌아서 "이런 시x련들이 다있나" 차 안에서 순간 크게 외쳤어요 ㅋㅋ
누나와 어머니가 깜짝 놀라시면서 말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욕을 많이 먹었었습니다.
도대체 왜...!! 누구를 위한 전용 주차장이라는 말입니까..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도 주차잘 하시는데 왜 도대체!! 왜 ! 여성전용주차장이 생긴걸까요?
여성들이 그렇게 장애인들 보다 노인분들 보다 더 나약한 존재 였던 것일까요?
여자들은 주차를 못해서 여성전용 주차장을 만든건가요??
아니면 여자는 태어날때부터 무슨 특별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