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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베이비 잭슨] 1개월1일-10일 잭슨일상

영이 |2013.11.04 15:01
조회 26 |추천 0


신생아때가 엊그제같은 잭슨은


벌써 1개월이 넘어서 10일이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시간이 후딱갔네요띠옹


생후 한달의 시간이..아마 울 엄마와 동생이있어


짧고 금방가는것처럼 느껴졌나봅니다..


요샌 생각보다 하루가 그리...크게 잘가는것같진 않습니다 ㅋㅋㅋ






울 동생이 미국에 있을 떄 찍엇던사진인데


잭슨눈이 아주 똘망똘망하니 펄밍턴의 왕자 답습니다.




이 사진을보면 다른아기같아요.






 


 


알렉스가 잭슨을 안고있을때 좋아하는 자세애요.




잭슨을 안을때마다 저렇게 안을려고 시도하는데 


피곤한 잭슨은 저렇게 하기쉽지만, 기분나쁜 잭슨을


저렇게 달래어보려고 몇차례 시도하는데




 거의 80%는 실패합니다..ㅋㅋ




 


울 잭슨이 태어났을때


 잠 잘때모습빼고는 내닮은게 없는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루는 잭슨이 무엇이 누구를 닮았나


알렉스와 얘기 나누는중


알렉스 왈 "잭슨 발은 니발이다." 라고


그래서 "읭? 발이 내발이라고?"하면서 확인해 보았죠 ㅋㅋㅋ



정말...발은 내발이었습니다




 


펄밍턴왕자 잭슨은 할머니와 삼촌가기 전날 


아버커키가기위해 준비했는데


카시트에 앉아 배를 채우고, 조금 남은우유 옆에 끼고


아주 잠에 푹~ 취하고 계십니다.




 


할머니, 삼촌이 가고 엄마와 단둘이 둘쨋날 밤




엄마와의 둘쨋날 밤이라 아마 잭슨에게 


이틀정도까진 그 전 평소와 다른 손길이 불편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엔 심하게 잠투정을 하는데 후아...ㅠㅠ


엄마와 울 동생이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도 한밤중에는 아~주 잘 자는 우리 잭슨<3<3






 


멍잭슨


잠을 너무 취해서 주무셨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배부르게 우유 먹어주신후  멍..





 

 


아빠가 집에 오시믄 아빠 품에서


저녁 먹기전 놀기에..

저녁 우유먹고..

저녁 기저귀에..

저녁 식후 트림에..


아빠손에서 다~ 해결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빠랑 잭슨이 많이많이!!!!! 가까워져서


아빠가 잭슨을 좋아 죽고 못살고 있어요 ㅋㅋㅋ




엄마랑 잭슨이 한국가버리면 혼자 우리를 엄청 보고싶어하겠죠???





 


우유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울 잭슨은


요로코롬 귀여운 표정을 짓습니다




'아, 요녀석 배부르니 기분이좋아 잘 자겠구나!'





 


제 혼자만의 착각이었어요삐짐


저렇게 순하고 착한아기처럼 자주길 바라는 엄마마음은


생각도 안한체, 찡찡대고 울어버립니다.......ㅠㅠ



 

 


그래서 잭슨을 햇빛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가서


비타민 D좀 채워줬어요 ;)




표정이 제법 얌전하니 맘에 들어하는것 같습니다 윙크






 


 


 


비타민좀 채워준 후 


쇼파에 앉혀놓고 사진을 좀 찍어보았습니다.



기분좋은잭 


'기분이 좀 좋으니 이제 잘 자겠지?' 뿌듯




재우러가니 전~혀 잘 생각이 없어보여


같이 셀카좀 찍어남겼습니다.




 


 



사진 찍히는걸 좋아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좋아하지않고  찡찡대기 2초전이 었어요.





달래고 흔들어주고 궁디를 토닥토닥 뚜들겨주고.. 무한반복





이제는 할머니가 잭슨을 많이 키워놓고 가신덕에 


조금만 안아서 달래면 팔이 아픕니다흑흑





 


잭슨을 재웠습니다!!!!!!!!!!!!!!!!!!꺄악



저렇게 되는 순간 완전 행복한 순간이에요.


어? 잠깐......



잭슨이.....눈 뜨고 있나요??????


깊게 안자고 눈뜨고 


울 엄마 나를 잘 흔들고 있나?

울 엄마 나를 잘 달래고 있나?

울 엄마 나를 잘 안고 있나?

울 엄마 나를 눕히지 않고있나? 


잭슨이 감시중 입니다.


저럴때 눕혀놓거나 잠시 궁디 토닥토닥을 멈추거나


살짝 안움직이고 있으면 다시 금방깨서


잉...잉....잉...다다가 으에에에에에에엥


..................허걱




 



 


알렉스가 집에오면


잭슨을 맡기고 내 몸에게 휴식을 좀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밤에 또 잭슨을 돌봐야 하는 저가 지치기 때문이지요 ㅎㅎ




그런데 아빠 품에서 어째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엄마품에선 달래줘도 안통하고 찡찡대기를 오래하는데


아빠품에선 달래주니 금방 기분이 풀리고 저런표정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아빠품이 살이 더 많이 폭신폭신하니...맘에 들고 편안한가 봅니다미소

 


 

 



 



 


웬디, 브리와도 같이 아침에 일어나 시간도 보냈습니다


웬디, 브리는 우리 잭슨을 귀여워 죽겠데요.



저보고 물어봅니다.


"다영, 잭슨처럼 귀여운아기 더 어때?"


"음....... 귀여운아기 좋은데 출산후는 너무싫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임신?


저에게 임신기간 엄청 만만합니다~


정말 입덧없이 부종이나 그런 문제 아~~~무것도없이


정말 편하고 힘듬없는 임신기간을 보냈습니다.




출산?


진통제 있는세상이니 


출산 뭐 한번더 할 수 있겠습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


못하겠습니다



이번은 울 엄마 있어 지냈지


울 엄마없인 내가 어떻게했을지 깜깜합니다.





 



 


제일 최근 잭슨사진이에요


그런데 애가 너무 긴듯하네요;;;;


원래 한달된 아기들 이렇게 길쭉하나요?



교회에 데리고가니 다들 


"아이고~ 한달된 아기처럼 안보인다 큰애처럼 보인다"

"머리카락이 어찌이리 많누?" 등등...



미국아기들은 머리카락 숱도 많이없고


또 제대로 안먹이는건지....원래 백인아기들 체질인건지


완전 내가 잭슨을 낳았을때보다 더 작은아이들이


잭슨과 비슷한 시기의 아기들이고



잭슨과 비교해보면 잭슨은 진짜....무슨 6개월되가는 아기처럼보이고 


 그래도 우리잭슨은 과체중도아니고 자이언트 베이비도아니고


딱!  적당히 잘~ 자라고있는 아기 같아요 ㅋㅋㅋㅋ


 


 


 


 


 


우유를 배부르게 먹고나니


잠이 몰려오나봅니다


시원하게 하품하길래 재워줄랬더니


자기가 싫은가 눈말 말똥말똥뜨고


잘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운서에 앉혀놓고 사진이나 몇 장 찍었습니다.


진짜 매일매일 보고있으니 정말 못느끼겠는데


사진으로 찍어두고 지나고보면 쑥쑥 커져있고


살이 더 올라있고, 몸이 더 길쭉해져있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정말 좀만 안고있으면 팔이아파서...


저가 좀 약한편은 아인데....


점점더 무거워져가고 커져가는 


잭슨을 안기위해선 팔 근육운동과 전신 근력운동을 


슬슬 시작해야겠어요.



체력이 따라줘야 잭슨도 잘 돌봐주고 잘 놀아줄수 있겠으니까




또 요즘은 매일 6:30분 쫌 지나면 잭슨이 목욕하는 시간 8시까지


잠이오는데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잠투정을하는건지..


아님 어디가 정말 불편해서 그렇게 짜증을내는건지..


매일매일 그시간쯤만 되면 아무리 달래줘도 찡찡


뭘 해줘도 좀 지나면 찡찡....



그래서 배에 가스가 많이차나?싶어


그에맞는 분유로 바꿔보았는데 그래도 그 시각만되면 찡찡..



근데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생후 한달부터 세달까진 이렇게 한다고 


세달쯤 지나가면 괜찮아 진다는 말듣고 세달동안


찡찡되면 잘 달래주는것뿐이 없는것 같아요




목욕하러 딱 들어가면 조~용한데


그렇다고 찡찡 될때마다 물에 넣을수도없으니


잘 달래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달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간것처럼


이 시간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정말 바라고 있는 한가지는


뱅기타기전까지만  찡찡대고 삼개월부턴 정말...좋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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