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저랑 동갑 23.
나는 직장인 너는 올해 졸업예정자.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 만나 니가 마음에 든다며 번호를 가져갔고
연락한지 언 한달하고 일주일이지났다.
그 한달하고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카톡.
간간히 내가 술마시거나 니가 술마실때 전화하는버릇.
그시간동안 우리 단 2번만의 만남.
한번은 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났고
한번은 내가 떼써서 멀쩡한 정신에 토요일, 단 둘이서 만난거.
둘이 만나서 재밌는 이야기하고, 느낌도 나쁘지않았지만
다음엔 언제볼까?
라는 말을했더니 바쁘다는 너의말.
바쁜거아는데 원래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시간내서 본다는데.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가?
뭘 좋아하냐고 물으니 너는 나라고 대답하고
영화보고있을때 놓지않던 내 손.
이남자 진심이 뭐지?
어장관리당하는건가.
아님 내가 먼저 고백을해야하는건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