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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에로를 싣고

뜯고맛보고... |2013.11.04 22:04
조회 513 |추천 6
한가로운 저녁
가족끼리 식사를 하려고 마루에앉았다

티비를 보면서 식사를 하던도중 티비에서
벗는 아이돌이나와서 남자아이돌과
춤을 춘다
부모님 눈을 마주쳤을때....낮뜨겁다...

성급히 채널을 돌린다
뉴스가 흘러나온다 아나운서의 입에서는
연달아 자살.살인이야기가 나온다

계모가 딸을 학대했다는 뉴스...
부모님 눈을 마주쳤을때...감사함을 느낀다

밥을 먹으면서 보기에는 맞는 채널같지않아
채널을 돌린다..

재방송프로로 채널을 옮겼다...
오락프로에서는 게스트들에게 섹시댄스를
강요한다....
부모님과 눈을 마주치지못했다........

Tv는 우리에게 부모님과의 단절을 요구한다....
무섭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티비속의 연예인을
따라하고 정치인들을 풍자하는
삐에로가된게 아닐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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