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판을 즐겨보는 20대 흔녀입니다.
저는 300일이 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고등학생입니다!!
3살정도 차이가나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먼저 고백했는데 다행히 남자친구도 저를 좋아하고있어서 사귀기 시작햇죠
우리커플은 매일매일 만나면서 투닥거리기도하고 애정표현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데
가끔 너무 너무 서운할때가 있어요 ㅜ
먼저 남자친구는 고등학생이다보니 학교끝나는 시간이 저보다 늦게끝나는 날이 대다수에요
그래서 종종 학교앞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리는데
가끔 제가 과제나 아니면 교수님이랑 면담? 그런게 있어서 늦게끝났는데
남자친구는 여대앞에서 기다리는게 쪽팔린다고 해서 안왔다 하더군요...
첨엔 서운했지만 그럴수도 있겠지하고 넘어갔는데 300일이 넘게 만나고있는지금까지
한번도 저를 데릴러온적이 없어요 ㅜ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싶은데 남자친구는 부담스럽나봐요 ㅜ
그리고 사귀고 100일까지는 남자친구가 롤을 이렇게 자주하는줄 몰랐습니다.
100일전에 집에있는 컴퓨터가 안좋아서 피씨방데이트를 종종 하자고 하더군요
물로 저도 게임하는거 좋아해서 피씨방에 같이 갔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돈을모아서 컴퓨터를 산이후로 롤만하고 저랑은 알주일에 2번?
밖에 안만나네요 이것두 제가 만나자구 해야 만나는 거구요 ㅜ
롤할때 캐릭터가 죽었을때는 카톡 답은해주는데
제가 집착일지 모르지만 전 칼답을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
이문제로 헤어지자라고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울면서 메달리더라구요 ㅜ
전또 거기에 같이 울고 ㅜ
남자친구의 하교후 일상은 낮잠을 자거나 롤을 하는건데요
제가 저알 나를 사랑하냐고 하면 사랑한다하는데
이게 진심인지도 모르겟고...
이걸 어떡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