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교제한지는 2년정도 됩니다.
항상 주말에 만나는 주말커플입니다.
어김없이 저번주주말에도 여자친구를 만나 영화관람을 하기위해 티켓예매를 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뒤 밥을 먹고 간단이 치맥한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저는 잠이 들었죠
그런데 저녁 11시쯤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저의 가장 친한친구인 영태한테 전화가 오더니
'야 니 어디야 집이야?'
'응 나 집이야 왜?'
'야 니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술먹으러왔나봐~'
'뭔소리야 내여자친구 오늘 쉰다했는데 집에서'
'아니야 ㅡㅡ지금 확실히 태희 맞구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야 진짜미안한데 따라가봐'
'응 알겠어'
하며 친구가 제여자친구를 미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 니 여친 확실하고 지금 호빠들어갔다'
저는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뭐라고?'
'호빠 들어갔다고 병신아 여친관리 똑바로좀해라'
저는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호빠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호빠로 들어갔더니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을먹고있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여자친구 싸대기를 올리며 외쳤습니다
'야이년아 니가 날떨구고 술을먹으로와? 나도 hobar 좋아한다고 ㅡㅡ'
하면서 이제 같이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반응 좋으면 2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