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에요 ㅠㅠㅠ.. 들이대는 여자 부담스럽나요?
호감가는 오빠가 생겨서 매일 카톡걸었는데..(4일).
근데 맨날 제가 먼저 걸고.. 끊을 땐 이 오빠가 졸리다고 먼저 끝내요..
한번 만났었고.. 분위기 나쁘지 않았어요.
선톡 거는거에 대한 부담감이 사실 별로 없어서 말걸었는데..
이제는 이틀째 제가 먼저 안하고 있어요.
같이 약속 잡은건 주말이고요.
연락 안하게 된 계기가...
카톡하는데... 자기 나가봐야할것 같다고 끊는거에요.
그런데 페북은 들어가져 있고;;
뜬금없이 소개팅을 시켜달라지 않나.....
그래서 나도 시켜달라고 그랬더니...
됐다고 그러고...
그냥 좀 자존심도 상하고 우울합니다... ㅠㅠ...
5번 했는데, 1번은 해주면.... 용기내서 다시 접근하는데..
한번도 안온다는건...거절의 의미겠죠....?
그 사람 친구 사이에서 내가 '부담녀'로 읽혀질까봐 무섭네요..
아니면..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 있다던가..... 윽... 상상도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