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트룩스고양이 쿠크다스랑 동거 중이에요.
러시안블루랑 샤트룩스랑 되게 닮았는데 보면 다르답니다.
러시안블루는 눈이 초록색이구요
저희집 쿠크다스는 눈이 황금색?노란색을 띄어요.
그게 구별방법이라고 하드라고요.
위에 ↑ 4개 사진이 쿠크다스랑 첫만남이였어요.
쿠크다스는 유기묘였거든요.
친구가 구조해서 집에서 몇일 키우다가 털 알레르기때문에 키우지를 못하겠어서 급하게 분양하던중에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서 저희집에 데려왔어요.
저희집식구들이 동물을 다 좋아해서 흔쾌히 다 허락을 해서 우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해보고 하니깐 귀에는 진드기가 있고 중성화수술은 안되어있고 나이는 3살이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병원에서 중성화수술 시키고 예방접종이랑 맞춰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수명이 길어진다고 하드라고요.
강아지는 많이 키워봤지만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무것도 모르겠고 처음에는 신문지 깔아주니까 알아서 용변을 보길래 임시방편으로 하다가 고양이 화장실이랑 모래랑 사료랑 간식이랑 캔이랑 캣타워랑 구입해서 해주니 바로 자기 화장실인줄 알고 들어가는 걸 보고 똑똑하다고 느꼈어요.
누가 잃어버린건지 버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손을 되게 많이 탄 고양이 같더라고요.
사람옆에서 자는 걸 좋아하고 장난감을 주니 바로 가지고 놀고 ㅎ 원래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있었는데 쿠크다스는 착해요. 똑똑하고
털이 빠지는 수준이아니라 뿜길래 집에서 밀었는데 핡핡 거리면서도 밀게 해주드라고요.
그리고 데려온지 2달만에 살이 2kg이나 쪘어요 ㅠ
이불이 좋아 ~
리모컨은 내꺼야 ㅎ
뀨 ~
골골
너 거기서 뭐해?
그럼 다음에 봐요 Bye (급하게 마무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