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nnect> 디스커넥트
2012
헨리 알렉스 루빈 감독
제이슨 베이트먼, 호프 데이비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폴라 패튼, 프랭크 그릴로, 미카엘 뉘크비스트,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맥스 티에리엇
★★★☆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인물들이
하나의 주제로 얽혀있는 이야기 구조는,
이냐리투 감독의 전작들(<21그램>, <바벨>)이나
폴 해기스의 <크래쉬>등에서 접한 적이 있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디스커넥트>만큼이나
그 구조에 적합한 주제를 가진 영화도 없지 않을까.
SNS.. 그거 무서운건데..
다소 싱겁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없지않다.
좀 더 파국에 가까운 이야기였다면 좋았을 것을.
comment
이런 류의 영화는 떨어져있던 인물들이
얽히는 순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