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이
<굿 윌 헌팅> 이후 15년만에 함께 만든 작품이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받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울 나라에서 12월에 개봉 한다고!!! >.<
<굿 윌 헌팅> 처럼 맷 데이먼이 이번에도 각본에 참여했다는
<프라미스드 랜드>
<굿 윌 헌팅>때는 벤 애플렉이랑 공동 각본으로 골든 글로브랑 아카데미에서 각본상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영화에 출연하는 존 크래신스키와 공동 각본이라는~~
프라미스드 랜드에서 맷 데이먼이 맡은 역할은
백전백승 협상 전문가 스티브!!!!
지난번에 엘리시움으로 한국왔을 때 보니까
똑똑해서 그런지 말 진짜 잘하던데 ㅎㅎㅎ
수트입고 협상테이블에 앉으면 누군든지 설득해버릴 듯!
스티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 '글로벌'에서
협상 무패 기록을 가진 최연소 부사장,
뉴욕 본사 입성을 위해서 마지막 협상을 하는데...
협상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는 게 영화의 중심 이야기임!
천연가스 매장 지역인 맥킨리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서
그들의 동의를 얻어 천연가스 채굴이 진행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스티브의 미션!
수월하게 성공할 줄 알았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존경받는 교사가 반대를 하는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갑자기 등장한 환경운동가가 스티브를 곤란하게 만든다는.....
단순히 협상이라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진 게아니고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서서히 변화해가는 스티브라는 인물의 모습도
아주아주 잘 표현되어 있어서 해외에서 엄청 호평받고 있다는!
승승장구 거칠것 없던 한 남자의 인생을 뒤흔들 마지막! 선택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두~~~~둥!!!!!!
영화 진짜 보고싶음^^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의 15년만의 만남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함!!
12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