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詩 鄭 永均
내 눈에 밟힌
당신이라는 그림자에
이름 하나가 쓰여집니다
당신이라는
이름표에 붙여진 나의 그림자 선물
가을의 끝자락에서
울려퍼진 세레나데
당신이라는 물음표에
답해버린 나의 눈동자
당신에 대한 나의 피날레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가 되었던 그 그곳에
둥지를 마련해
당신이라는 그림자를 담아오리라
내 하나에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당신의 발걸음을 쫓는
한 마리의 피앙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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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당신이라서
아름다운 동행
힘내세요
내가 아는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