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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ㅇㄹ |2013.11.08 21:17
조회 8,839 |추천 3

내가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는건 우리 부모님께서 낳아주고 길러주신 덕분이지.
그래서 부모님께 잘하면 여자들이 싫어한다. 시월드라고 하며 시댁기피증이 생긴다.
전에 이런글을 본적이 있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남자들아 어쩌다 집안일좀 도왔다고 생색내지 마라."
여자분들도 시댁 명절만 가끔 얼굴 비추면서 몇일 살림도왔다고 생색내는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남자는 뭐하고 왜 여자만~이러시는분들 남자는 명절에 장거리 운전에
짐도 다 나릅니다.운전 그까이거?장거리 운전한번 해보시면 운전도 힘들다는거 아실겁니다.
자기 부모님은 잘챙기고 자주 찾아뵙고 싶으신분,상대방 입장도 생각해 보셔야죠.
시월드가 뭡니까.시댁 가기 싫으면 친정도 같이 가지 말자고 하면 받아드릴겁니까?
서로 자신이 편하기 보단 상대가 조금이라도 덜힘들게 도와주는게 어떨지

추천수3
반대수68
베플|2013.11.08 23:21
나 장거리 운전 잘하니까 차라리 운전하고 TV보며 밍기적 거리고 싶은데.. 남편은 가서 자기네 조상 제삿상이나 차렸으면 좋겠음. 내가 이렇게 숨쉬는 이유가 우리 부모님이 날 낳아주시고 키워주셨기 때문임. 당신 말 대로라면 여자들은 남자들이 명절에 가서 짐 몇번 나르고서 아이고 우리 아들왔냐며 들어가서 쉬라는 시어매의 등쌀에 여자들은 가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전이며 나물이며 음식하는겁니다. 내가 시월드 찾아뵙듯 남편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내 남편은 내가 시월드한테 하는것만큼 잘 하지도, 잘 찾아뵙지도 않은데 무슨 형평성을 바람? 차라리 시댁가지말자는말에 동감해주면 과감하게 친정도 가지말자고 하겠음. 제발 결시친 보면서 짧은 지식으로 글 쓰지나 말고 글좀 쓰려면 지식좀 쌓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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