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나 진짜궁금한데
내말좀 들어봐
(편의상 반말좀하겠습니다...ㅎㅎㅎ)
동아리 선밴데 장난을 잘쳐
그래서 내가 놀리는게 좋아.
근데 그선배도 날 잘놀려.
서로 막 툭툭시비걸고 이런거??
근데 막 갠톡하다가 내가 실수로 하트를 보냈음..
그 있잖아 기호키패드에 !아래 하트있어서..
근데 오타라 했는데 그걸 캡쳐해서 그걸가지고 놀림.
근데 난 상관안씀.
그리고 어떻게하다가 내가 자연스레 오빠라는 소리를 했음.
내가 원래 남자선배들한테 절대 오빠라 안하고 선배라 했었음
근데 막 이모티콘있잖아 두손을 수평으로 꺽고 흔들흔들하면서 좋아하는거
이런거 보내면서 좋아하길래 막 웃음ㅋㅋㅋ 물어보니 오빠라는 소리 좋대
이건 친구한테 들은건데 남자들은 오빠소리 듣기 좋아한대매
그래서 머 별 상관없었는데
계속 갠톡하다가 답빠르던 선배가 어느순간 답이 느려지고 어쩔때는 읽고 답안함...ㅋㅋ
근데 신경쓰임.. 그냥 답느린게 신경쓰임.. 근데 단톡에선 서로잘말함..
이게 좋아하는거야????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 여기에 이렇게라도 올려야
답답함이 풀릴듯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