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행사비가 나와서,,
금요일날 퇴근하고 대성리로 고고!!
마치 대학생때 엠티를 가는 기분이었죠
이미 옆집엔 대학생들이 엠티를 와있더라구요-ㅋㅋ
선발대로 가신분들이 괴기랑 다 셋팅해 놓고 계셨는데
홍초랑 비타500이 있는거에요
처음에 술먹기전에 마시라고 비타500까서 먹으려다가
완전 혼났습니다..ㅋㅋ
알고보니 요즘에 뜬다는 새로운 술이더라구요?
비타주는 비타500 2병에 소주1병 섞는건데
카페인은 없고 비타민C가 들었다고 하니
목넘김이 부드럽고 상큼해서 맛있었어요
만드는법 인터넷에 돌아다니길래 함께 공유해요
홍초주는 섞기 나름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소주반병에 1:1로 따라서 마셨는데
나중에는 홍초를 더 넣으니까 시큼새콤한게 진짜 짱!
다들 드셔보세요-ㅋㅋ
그렇게 술을 섞어서 마시니까 평소 회식때보다 말짱말짱
한개도 안취해서 먹고나서 족구도 하고, 배드민턴도하고
음주운동하고,,,노래방이 방에 설치되어있어서
노래방에서 실컷 놀고-
아침에 올갱이 해장국 먹었는데 어찌나 비리던지...진짜 별로였어요 해장국은,;; 게다가 다음날 집에오는 길이 어찌나 멀던지..ㅎㅎ 주말에 토요일까지 회사생활 하고 나니 일요일이 벌써 지금 끝나고 있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