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경기도에 거주중인 한 처자입니다.
내일은 빼빼로데이~
평소에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것들을 저보다도 더 잘 만드시는 남친몬님께서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야 정성가득 선물을 주셔서 자랑삼아 글을 쓰게 되었어용.
오늘...뭔가 우물쭈물 숨기는 듯한 뉘앙스를 보이더니 역시나 짠~! 하고 서프라이즈로!!
요로코롬 이쁜 쪼꼬덩어리 집을! 우엉!
무려 쪼꼬만 1근!!! 칼로리는 따지기도 무서움!!
남친몬이 어제 밤을 새서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녹였다 굳혔다 고생했다고 하네요.ㅠㅠ
이쁜가요? ㅎㅎㅎ
친구들이 넌 좀 받지만 말고 해줘라 -_- 라고 구박하네요. ㅠㅠ
히히 평소에 서프라이즈로 음식을 잘 만들어다 주는데 그것도 자랑~
리락쿠마 유부초밥~ 잇힝
맛나는 꼬치구이~ 오홍홍
곰돌이 간장..밥? ㅋㅋ 특히 좋아하는 새우튀김~
요리는 아니지만 한창 씨스타의 "넌 너무 야해" 노래중 종이 꽃 가사를 듣고
지나가는 소리로 해달라 했더니 진짜 짠~하고 나타남? 응?! 헷
쿵푸판다를 좋아하는 날 위해 컨셉으로 요로코롬~ 헤헤
벚꽃을 표현하려 했던 김밥과 고로케~ 불꽃슛이라고 했다가 혼났음 ㅠㅠ
갈대축제 둘러보기 전 저번에 실패했다고 속상해 했던 그 불꽃..아니 벚꽃 김밥과 베이컨 버섯말이..
맛있어 보이나요? ...보기에도 이쁘지만 맛도 좋아요. ㅋㅋ
아.. 마무리를 어케하지...?
다들 이쁜 사랑 하세요 ^^ 응..?
그럼 뿅!!!!
P.S. 오빠님! 고마워~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