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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하상가 신발가게 진심개쓰레기 진짜가지마세요

이민기 |2013.11.11 23:14
조회 6,687 |추천 1
욕이 많다해서 착한말로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욕안씁니다 근데 화가나더라구요 살면서 사회에서 일하거나 일하다 실수했을때 보다 욕을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근데 신발을 사러갔는데 여기서 욕을 몇배나 더 듣네요.======================================================  진짜 어이없어서 ;;
제가 오늘 부천지하상가 신발을 보러 갔어요
상가이름은 말안할게요
이런 나쁜놈아 바보야.. 오늘 재수가없나봐요
오늘 네이버검색순위도 바빴는데 저도 바빳네요 오늘 무슨 날인가요 ㅋㅋㅋㅋ진짜
부천지하상가 신발가게를 갔어요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이거든요 
여기서 중요함!!
내가 신발을 구경하다가
아줌마:신발사러 왔어?
나:아니요, 신발 보러 왔어요.
아줌마:안에 들어가서 봐.
그래서 제가 안에 들어갔습니다.
아저씨:신발뭐찾아?
저는 계속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저씨가 계속 끼어들면서 뭐찾아? 이 신발 좋은건데?
이러니까 제가 이거 한번 신어봐도 되요? 물었습니다.
아저씨:사이즈 뭐줄까? 이러면서 계속 사라는 투로 뭐라고 했어요
처음 신은 신발은 디자인이 정말 구리더라구요
두번째는 안감이 너무 딱딱했어요
제가 쇼핑몰에서 일해서 신발에 대해선 잘 알거든요
세번째는 색깔도 이쁘고 살만 했어요
나: 아저씨, 지금 제가 돈이 없는데 담에 사러 올게요ㅎㅎ 웃으면서 나갈려고 하니까
아저씨: 아니, 학생 신어보고 그냥가?
나: 제가 지금 돈이 없거든요 카드뿐인데 담에 사러올게요
아저씨: 아니, 사지도 않을 거면서 왜 신어? 장난해? 내가 만만해보여?내가 4만5천원받을려고 이러는 거 같아? 무릎꿇면서까지 신발신겨줬는데 내가 니 시다발이로 보여?
여기서 궁금한게 신어보고 맘에 안들어서 다른데 둘러보고 올게요 랑 신어보고 맘에 안들어서 오늘 돈없으니까 담에 사러올게요 랑 뭐가 틀림? 초심이랑 결과는 똑같이 신어보고 안산건데 ;; 내가 맘에 안들면 안사는건데 신어보고 왜 안사냐는 투로 말하니까 황당스럽습니다.
맘에 안든점은 장사하는 사람이 투철한 정신력으로 서비스 해야 되는데 자기가 더 큰소리냄;;잘못한거 없다고 저한테 계속 묻고 따지더라구요 제가 만만하게 보여서 진짜 저런분들이 적반하장같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는데 ...
나: 죄송합니다. 
아저씨: 죄송하면 다야? 죄송하면 다냐고 내가 만만해? 만만해보여?
아줌마가 옆에서 니가 잘못했구만 어서 잘못했다고 말해 이ㅈㄹ ㅋㅋㅋ
아줌마: 죄송하다 하고 가~~
내가 죄송하다고 하고 나갈려니까 나잡음
아저씨: 그냥 가면 어떻해? 신발 신고 안사?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그러면서 2시간동안 얘기함
아저씨:인생그따구로 살지마. 어디가서 신발산다고 해놓고 신고 안 사면 에휴,, 넌 매너부터가 안되있다. 그지같은xx
난 혼자가서 옆에서 아줌마 아저씨께서 저 혼자한테 막말하더라구요 
기분이 안좋아서  한 성깔 하는 친구 데려갔습니다?
친구: 아까 친구가 신발 사러왔는데 내 친구한테 욕했음?
아저씨: 아니 내가 무슨 욕함? 내가 욕했음?
이 아저씨 당당함
한 10분동안 따지니까
아줌마: 야 여기서 이러면 영업방해야 가뜩이나 손님도 없는데 
아줌마가 경찰부르려고 함
아줌마가 나와서 대화하재
나와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라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자기 얘기 들어보래 또 30분지남
사장이 둘이 사과하래 난 아까 죄송하다고 했어(사장이 아줌마고 그 아저씬 직원)
근데 신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죄송해야되지? 친구가 나 너무 착하다는거야 욕듣고있고. 먼저 기분않좋은말한것도 이아저씨고.. 난 기분않좋은말 한마디도 안했음 기분좋게 웃으면서 넘어갈려 했더니 먼저 그런얘기꺼내서 기분만 상했음내가 잘못한건 돈 안가지고 나왔는데 신발구경하고 신고가는거? 뭐지 돈없으면 구경하는것도 안되나..사람마다 성격이 있는데 이 아저씨가 나보고 너무 솔직하대요 ㅋㅋ 황당해서.. 아니 돈없어서 돈없다고 말한건대 신발왜 신냐고 따지더라. 가격물어보면 무조건 신어보라고 신고 나서 비싸면 안살건데 왜신어? 어이없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 개념없는게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고 막 그런 표정알지? 미안하는거 없이 띠꺼운표정?
그냥 내가 참고 집갔음.  빼빼로데이 빼빼로도 받았는데 뭐지.. 11월11일 후기
저랑  똑같이 당한사람들이 많네요http://pann.nate.com/talk/311541258#commentDiv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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