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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디자인대학다니는데요....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1학년 학생이에요

그런데 빠른년생이라 95이구요.

저는 경기도에 있는 4년제 대학교를 다니구요 시각디자인과에요.

고3들은 한번정도 들어봤을만한 대학이지만

고2밑으로는 뭐야 지방대야? 어디야? 이럴만한정도?

 

인문계애들은 내신 평균3.5등급?정도 되야 오는것 같아요.

디자인은뭐... 실기 비중이 커서..

 

아무튼저는 성적이 평소처럼만 나왔으면 인서울 완전 끝자락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수능을 너무너무망쳐서 여기왔거든요. 그래도 디자인쪽에서는

수도권 안에서 나름 좀 괜찮은? 데라고 해서 왔긴한데

처음에는 괜찮았어요.. 재수할순 없으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너실기 실력에 그정도가 너무아깝다. 성적만 올리면 인서울 중하위권정도는 갈텐데..이런소리 많이 들었지만 일년 더한다고 해서 성적을 올릴 자신이 없었거든요. 또 저희집이 돈이 넉넉하지도 않고...

또망칠까봐 두렵기도하고..

그래서 왔는데 요즘 주변에 미술하는 애들중에 재수하는 친구들이 다들 잘가서... 너무 부러워요..

지금에서야 나도 재수할껄 그랬나.....살짝 후회하는.....

 

또 이번에 졸업전시회 보니까 서울여대만해도 우리학교와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아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는구나......했죠

 

그리고 또 문제인게 우리학교가 공부는 못하는데 실기 잘하는애들 뽑는 학교로좀 알려져있긴한데

성적이 낮은애들이 와서 그런지  (공부못하는애들.. 물론저도 못하지만 ;) 성실하지 않거나

수업을 안오는애들이 많아요; 저는진짜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그비싼 등록금내고와서 교양은 물론 전공수업 몇번빠지는것도 이해가 안돼요;

이유가 있으면 모르는데 단지 '아침9홉시라 힘들어서' '오늘은 너무귀찮아서' '과제를못해서'

이런이유로 안오는애들이좀 많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 과제 안해오는애들도 꽤 있구요.

귀찮다는 이유로 ㅡㅡ...

아이게 낮은? 학교의 특징? 이구나..........

물론 저보다 열심히하고 저보다 실력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저런애들이 꽤 많아요.. 1학년이라 그런가..

아무리 1학년이라고해도 과제를 자주안하거나 수업을 안들어오거나하는건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열심히하는 친구를 사귀고싶은데 참 어렵네요;

물론 제가 잘하고 열심히하면되겠죠... 하지만 환경도 중요하잖아요..ㅠㅠ

디자인은 인맥이라는데.......ㅠㅠ하.... 교수진도 좋은지도 모르겠고...

 

이런저런이유로 너무복잡해요.

제가 이래보여도 꿈은 크거든요.....나름....;

그래서 공모전도 나가보려고하고.. 전시회도 되는데로 가보고....

여기 졸업해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우리학교 나온 소위말해 잘나가는? 선배들이 있나.......싶고...

다른학교 졸업전시회만봐도 스케일이 다르고..........

저희는 정말 작은곳에서 했는데 선배님들작품의 질을 따지기전에 정말 우리만의 자축이었어요..하..

 

이런저런생각으로 우울하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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