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제가 참는게 맞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적습니다.
제가 근무한지는 1년이 5개월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사팀에 여직원(30살)이 들어왔는데 한 4?5개월쯤 된거 같습니다.
저희는 인사팀과 재무팀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서 인사팀 일을 확실하게 알기 어렵고
알려고 해도 인사팀장이 뭐라뭐라 합니다.
사건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인장관리
날인신청의 제목을 / 날인 신청<이라고 올림..
반송하겠다고 했는데 왜요? 하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왜 그래야하지는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올리면 팀장님도 내용 확인이 어려우시고 나중에 찾을때 찾기 어렵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그래도 자긴 안에 내용이 다 있는데 이해하기 어렵다면 다시 저에게 묻습니다.
저는
당황..ㅎㅎㅎㅎㅎㅎㅎ
다행이 과장님이 옆에서 다시 올려야겠다고 하니깐 자기 자리로 갑니다 ㅎㅎ
2. 급여관련
급여 기안을 자기가 다 ~~~ 틀려놔서 제가 이건 왜이렇게 됐어요? 물으면
아 이건 제가 잘못적었네요 하고 그냥 갑니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기안을 타는데 이건 왜이렇게 됐어요? 물어보면
또 틀려서 아 이거 수정해야겠네요 하면서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제가 확인할수도 있었지만 이건 왜이래요? 물어보니깐
이건 OO씨가 메모 해서 확인할수 있는건 아니예요? 이럽니다 ㅡㅡ;
아놔 지금까지 지가 다 틀려놓고 혹시 틀린게 아닌가 해서 물어봤더니
뭐낀놈이 뭐한다고 방구를 뿡뿡 끼고 갑니다.
아니 내 사수도 아니고 저에게 메모 지적질이라뇨 ㅎㅎㅎㅎ
네 그래서 알겠다고 메모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번에 지급될땐 또 내용이 틀려집니다 ㅎㅎ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이번엔 뺏답니다 ㅡㅡ 아오 빡쳐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3. 또 급여날입니다.
급여관련된 내용은 다 확인했고 11월은 4대보험과 원천세가 11일에 나갑니다.
또 빼뺴로데이여서 인사팀 사람들이 다 없습니다.
본사에선 내용확인해달라는 지는 밖이라 확인이 어려운데
뭐 이자소득인가 뭔가 빠진거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네 알겟습니다. 하고 재무팀에 전화해서 상황설명드렸습니다.
10분뒤 전화와서 또 저한테만 ㅈㄹㅈㄹ합니다.
그 인사팀 여직원은 또 밖이라고 설명하기 어렵다고 할게 뻔하고.
그 인사팀장한테 전화했습니다 (팀장이라고 해봤짜 대리고 불편하게 할 사람도 아닙니다.)
여자저차 하니 확인해달라고 하니 답을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재무팀에 연락해서 지금 어디어디가 빠져있고 조금있다 인사팀여직원이 연락을 드릴거라고 했습니다.
재무팀에서 또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인사팀에 가서 확인해달라고 해서 그 대리가 메일로 재무팀에 보냈습니다.
여기서 상황이 끝난줄알았습니다.
오늘입니다.
제가 전표를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갑자기 어제 얘길 하겠답니다.
제가 잘못한걸 지적을 하는데
1. 제가 원천징수영수증을 보고 자기한테 설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인사팀이여서 급여를 다 알까요? ㅡㅡ?)
2. 제가 왜 팀장님한테 전화를 해야했녜요?? 자기가 신고를 했는데?
(지가 모른다면서요??)
3. 거기서 쌩뚱맞게 2년동안 일한 드립을 합니다.
제가 2년을 일했건 3년을 일했건 인사팀일을 터치를 안하는데
지금까지 원천징수영수증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냐고 물어봅니다..
3. 또 갑자기 OO씨가 하는일이 그런일이 아니냐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원친징수 영수증과 기안이 맞는 일은 인사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물어봤을때 당연히 대답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2백만원도 아니고 2천만원이 차이났는데 기안에도 안적었으면 당연히 물어봤을텐데.
그걸 저보고 알랍니다.
그러면 저는 인사팀 일을 제가 다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원천징수영수증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고 등등의 일을 알겠죠?!!
그 여직원때문에 처음으로 관두고 싶기도 하고..
인성을 건들거나 남을 욕하고 싶진 않은데
남자직원들한텐 하하하호호호 하면서 알랑방구를 다 끼는데도
참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이 3명밖에 없는데 한명은 유부녀이시고 친절하십니다.
근데 그 여직원때문에 손이 차가워질 정도로 혈압이 오릅니다.
저 그여직원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한판 해야할까요? 아니면 퇴사를 해야할까요?
그냥 무시하고 위에 과장님, 팀장님들 통해서 업무를 진행해야 할까요?
휴 너무 힘이 들어서 한소리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