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불쌍한 공시생입니다ㅜ
이번 토요일 좋아하는 언니가 결혼을 해요
축의금 때문에 걱정이많네요ㅜㅜ
전 학부졸업하고 대학원다니며 생활비 과외알바정도로 살다가 감사하게도 부모님 지원으로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제가 학문의 길로 갈꺼라고 알고있는 상태라 시험준비중 이란 사실을 말을 안했어요.
이번 토요일, 대학원에서 만나, 제가 잘 따르던 언니가 결혼을 해요
맘같아선 턱! 뭐라도하나 해주고싶은데..
축의금 10만원할지 7만원할지를 고민하고있습니다ㅜㅜ아......슬프네요
따로 용돈받는 입장이 아니다보니까 조금씩 모아둔게 7만원인데..진짜 서글프네욬ㅋㅋㅋ
언니도 유학중이라 몇달전 청첩장받으며 얼굴본게 다인데....하아....맘이 넘안좋네요
부모님께 부탁해서라도 10만원 하면 맘이 편할까요ㅜㅠ
사실또 부모님께 시험준비하는애가 결혼식장간다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워요. 딱히 터치하시진 않겠지만 제 염치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