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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제가 잘못한건가요?

못되쳐먹은 |2013.11.12 18:04
조회 24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해가 안되서 여기나마 글을 써봐요
뒤죽박죽일수도 잇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ㅜㅜ

남자친구랑 내년에 결혼하기로하고 양가허락맡고 동거를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꽤납니다.
동거한지 5개월정도 됬는데 동거초기엔 맨날 싸웠습니다 사소한거부터 진짜 말도안되는것들로. 근데 둘다 이해하면사 그러려니하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는 지금 공부중인데 아빠가게에 일도와줄겸 구경하러 갔습니다. 근데 아빠가 거래처에서 탭북을 선물받앗다고 저를 준다고하셔서 오빠한테 말했습니다 받아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어릴때 저희엄마 젤친한친구분이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연락끊겻는데 10년이넘게 세월이지나고 요근래 연락이 닿앗어요 그이모네 얼굴도볼겸 엄마랑 둘이 집에놀러갔습니다 근데 딱봐도 쫌 많이 간난해요 딸이18살인데 휴대폰 하나없고 고등학교도 못다니고 알바하면서 생활비보태고 잇더군요 그걸보고 어찌나 불쌍하던지 제가아빠한테받은 탭북을 그이모네 줬습니다. 그러고 오빠한테다음날 말했더니 왜자기한테 물어보지도않고 남한테 막주냐더군요 솔직히 지물건도 아니고 울아빠가 내쓰라고준거 이모네가 너무 안차까워서 선물차 준거였어요 이게 제가잘못한겁니까..


그리고 저희본가에 플스기계가 있어요 그걸 오빠가 가져오라더군요 같이 게임하자고 그래서 알겟다하고 한달좀 안되게 안가져 갔어요 오빠는 계속 가져오라고 보채고 근데 제가 돈이좀 급해서 그걸 팔앗습니다 오빠한테가져간다고 하고 나중에 팔앗는데 그건 제가잘못한건 아는데 이거가지고 저애대한 신뢰를 잃엇다니 헤어지자니... 내물건 내가 맘대로 한다는데 지가먼상관? 어휴

확 헤어져버릴까하고 생각은하는데 쉽게 결정이 안내려지네요... 판언니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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