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회사원남자입니다.
말하기편하게 음삼체쓰겟음 모바일이라 오타나도양해바래요
항상 출퇴근할때버스를탐.
오늘퇴근할때 버스를타니까 할아버지한분께서 세상꼬라지가어떻느니.. 열심히연설을하고계셧음.
시끄럽고 짜증났지만 아무도뭐라하지안아서인지 더언성을높이셧음.
이때 어떤여학생이탔는데, 키가75? 정도되보이고 얼굴은 혼혈처럼생겼고 냉한분위기에 포스가장난이아니어서
신기하게쳐다보다 폰보고있었는데 그할아버지께서 그여학생한테
"여잔디 뭣이리덩치가크다냐 농구선수체격이고만 "
이라셧고 그여학생은굳은표정으로 한번쳐다보고 스프링으로된책을계속봣음.
근데할아버지께서
"등치만 큰줄알았는데 발도 무지하게크네 여자맞어? "
하면서막웃으니까 그학생이
"제키가큰것과 발이큰게무슨상관이시길래 초면인사람면전에대고 막뱉으시는건가요?"
하면서 피식웃으니까 할아버지는 머리에피도안마른게 대꾸질이라고 싸가지없네..등등 드런말씀을속사포처럼이어나가셧음
계속그냥듣고있던학생이 짜증난얼굴로쫌심한대꾸를햇음
"머리에 피없으면죽는거모르세요? 무슨근거로그런말을허시는거에요? 제 부모님도하지안는소리를 쉽게뱉으시는걸보니까 참 알만하네요.
그리고 세상이 이꼬라지인건 할아버지같은 외모지상주의자들이 만드는거라고요. 대우받고싶으시다면 대우받을만하게 산경을쓰세요"
대략이렇게말함 그리고 학생은 버스에서내림
그뒤할아버지가 세상말세라며 저런것들때문애 자기들이살기힘들다며 신세한탄하눈거보니까
측은햇음 이걸 여친한테말하니까 그할아버지가왜불쌍하냐고 이해를못하길래
글을올림
내가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