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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무실..여자분들 어디까지 일하세요?

ㅋ? |2013.11.13 13:38
조회 655 |추천 0

20대 초반 사무직 여직원입니다

 

8개월차구요 힘든일 슬픈일 다겪으며 몇번 글을올렸었는데

꾸역꾸역 참으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업체구요 가벼운걸로는 이어폰 키보드 종류도있구요

체중계 믹서기 등등..무거운걸로는 전기후라이펜 밥통 히터 등등..

 

예전에한가했을땐 가끔 바쁘면 나가서 물건정리하는것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저도 바쁘다보니 쉴시간도없는데 이제는 아얘

먼저도와달라고 예기를하십니다..

남직원도 부족하지만 저도 혼자하기에 빠듯이 하는데..

처음엔 어쩔수없이 도와드리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도와달라고 말씀하시고..종종혼자있을땐 거래처에서 물건보내달라고하면

제가 혼자여서 못합니다라고 말을하면 직원분들이 전화와서

그냥 보내라고 하십니다 한숨이절로..웃음기가 싹사라지면서..

어쩔수없이 하지만 청소부터해서 당연히 사무실의 모든일 잡무를 다하는데

일의 범위가 넓어지니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이정도 원래 기본인가요..?애초에 여자혼자 사무실에 납두는게 잘못아닌가요

 

진짜 힘들다고 누군가에게라도 말할려고 기회노리는중인데..

이불만이 끝이아니라 퇴근도 6시퇴근인데 6시퇴근은

두달에한번도 어렵고..6시에퇴근할려면 몇일전에 미리말하는수준이고

기본7~8시며 야근도 가끔10시~11시까지합니다

늦게까지하는날은 야근수당이 몇만원나오긴하지만..차라리 안받고 일하기 싫네요..

급 야근잡히는날은 예전엔 미리 야근할꺼라 말해주셨지만

이젠 말도없이 일거리만 들이대니..약속도 못잡고..

 

이게 원래 기본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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