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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도 마음대로 못하네요...월급도 밀렷는 데.....

김대리 |2013.11.14 09:50
조회 566 |추천 1

어제도 새벽 3시까지 일을 하였네요.

 

신고하고 당장 그만 두라는 글이 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만두면 밀린월급과 퇴직금을 모두 받을순 있는건가요?

 

저 없으면 지금 당장 회사는... 일을 전혀 할수 없는 상황인데..

 

돈을 아예 못받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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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 겨울이네요..

 

제가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퇴사 문제 인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6명정도 근무하는 자그마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5월부터 월급날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늦어지더니

 

7월이 되자마자 사장님께서 제위에 선배들은 갑자기 자르시더군요

 

(정말 열심히 하시던 분들인데..배울점도 많고..)

 

7월부터 혼자 일햇습니다.(회사에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된 상황입니다.)

 

사장님 관리봐주시는 팀장님 빼고 저...

 

참고로 팀장님은 사장님 친척이에요....

 

3~4명이 하던일을 막내인 제가 혼자 하는것도 버거운데

 

7월월급은 8월에 받았고

 

8, 9, 10 월급중에 받은 돈은 100만원가량 뿐 나머지는 나중에 주신다 합니다.

 

일년동안 명절 휴가 보너스도 없었습니다. (처음에 회사들어갔을 때는 조건에 있었는데 말이지요)

 

급여문제도 있고 혼자 일하는것은 제 앞으로의 경력에 아무런 도움도 되질 않아

 

(연봉협상도 미루자 하시더라구요..)

 

퇴직금이라도 받자 1년이 되는 10월초에 퇴사하고 싶다 말씀드렷습니다.

 

11월까지 한달정도 더 일하겠으니 사람 구해 보시라고요.

 

사장님이 사람을 구할테니

 

12월 초까지 다녀달라 말씀하셔서 전 1달정도는 사람을 구하고

 

11월 정도면 그사람에게 인수인계하며 제가 여유가 좀 생길줄알고 승낙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였던 것인지 어제 여쭈어 보니 새로오실 분은 12월 초에 오신다 하며

 

11월말까지는 일한다 그렇게 말한다 하지 않았냐!

 

그때까지 일해 달라 그러심니다..

 

하지만 전 월급도 안나오며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퇴사하는날 밀린 월금과 퇴직금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고

 

제가 무조건 12월 초까지 일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디자인 업무를 합니다.

 

혼자 일하는 동안 저혼자 밤새고 집에 일을 싸들고 가 일하는것도 서럽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저를 일하는 기계로 데리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침에 너무 아프셔 119를 불러 응급실 가신 적이 있는데

 

전화 하셔서 그러시더군요,,

 

내일 거래처 회의 때 들고갈 일 은 어떻게 되었냐고...

 

그때 솔직히 마음이 떠났습니다.

 

지금도 내일까지 끝내야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밤을 새도 다 끝낼지 모르겠습니다.

 

추가 수당도 없으며 월급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퇴사한다고 말한지도 한달이 넘어서는데

 

한달을 더 다녀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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